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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 경제 관련 뉴스기사 및 좋은 글 정리/2022

(2022.5.27) 부동산, 주식, 경제 관련 뉴스기사 및 좋은 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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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년 마다 바뀌는 수원 부동산 전통 '동쪽' 지고 신흥 '서쪽'이 뜬다↑(파이낸셜뉴스)

 

10년 마다 바뀌는 수원 부동산 전통 ‘동쪽’ 지고 신흥 ‘서쪽’이 뜬다

수원의 주거 지도가 꿈틀대고 있다. 이제껏 수원은 영통구가 위치한 ‘동수원’이 주요 주거지로 자리잡았으나 서수원 권역의 개발이 박차를 가하면서 주거 수요 이동이 본격화 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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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주거 지도가 꿈틀대고 있다. 이제껏 수원은 영통구가 위치한 ‘동수원’이 주요 주거지로 자리잡았으나 서수원 권역의 개발이 박차를 가하면서 주거 수요 이동이 본격화 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있듯 수원 부동산도 10년에 한번씩 핵심 주거지가 교체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곳을 눈 여겨 봐야한다”고 조언한다.

① 2000년~10년대, 동수원 영통동(삼성)·이의동(광교신도시)이 주름잡아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시를 이끌어 온 곳은 영통구가 위치한 동수원 권역이다. 1960년대 말 영통구 매탄동 일대에 삼성산요전기공장, 삼성전자 본사가 둥지를 튼 데 이어 2000년대까지 삼성전자 연구소와 삼성디지털시티 등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삼성 종사자들이 영통구에 몰리면서 주거 수요도 덩달아 올라 일대 부동산이 들썩였다. 수혜를 톡톡히 누린 곳은 영통동이다. 삼성디지털시티 바로 아래 위치하는데다, 90년대 택지지구로 개발돼 일대가 빌라촌에서 아파트 단지와 인프라를 갖춘 주거지로 탈바꿈했다. 고소득 종사자들이 대거 거주하면서 일대가 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을 배후로 둔 영통동이 ‘동수원 시대’ 개막을 알렸다면 2010년대는 이의동이 대표 주거지로 떠올랐다. 광교신도시 주거 단지가 이의동을 중점으로 조성이 됐고, 신분당선 연장, 광교테크노밸리 등 인프라도 확충돼서다. 특히 광교신도시 역시 영통구에 속한 지역으로 동수원 독주체제를 굳혔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영통구는 광교신도시 입주가 본격화 된 2012년부터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2012년 영통구의 인구는 28만9074명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한 데 이어 이듬해 31만671명까지 늘어나 ‘인구 30만명’ 고지를 첫 돌파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해서 2020년에는 수원에서 가장 많은 인구(36만8842명)가 거주하는 구로 자리매김했다.

② 동수원 ‘화무십일홍’ … 2020년대 ‘서수원’ 주거 중심지로 떠올라

그러나 동수원의 위상도 2020년대에 들어서는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바로 서수원 개발이 본격화 됐기 때문이다. 군공항이 위치한 서수원은 개발이 미진했으나, 균형 발전을 위해 최근 ‘신분당선 연장’,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등 교통, 산업 등 전반적인 분야는 물론 주거지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광교신도시 일대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솟은 점도 서수원으로 주거 수요가 옮겨 가는데 기름을 부었다. 전용면적 84㎡ 기준 광교신도시 내에 위치한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자연앤힐스테이트(14억6000만원, 22년 3월)’, ‘광교중흥S클래스(15억, 21년 12월)’ 등 무려 15억원에 육박한다.

이에 서수원의 첫 주자로 떠오른 곳은 화서역 일대다. 화서역에는 광교중앙역에서 연결되는 신분당선 연장도 들어서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며, 스타필드 수원(2023년 예정), 복합환승센터 등도 개발 중이다.

현재 화서역 주변에 공급된 단지는 실주거 가치를 인정받아 가격도 크게 오른 상황이다. 실제 ‘화서역파크 푸르지오(21년 08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해 4월 12억691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5억2220만원) 대비 7억4690만원(143%) 올랐다.

③ 화서역 일대 이후 차기 수원 중심지 흐름 살펴보면 ‘고색동’ 유력

이처럼 수원 주거 지도가 서쪽으로 개편되면서 화서동과 함께 차기 수원을 대표할 유망 지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간 수원 주거 선호지역의 변화 사례를 살펴봤을 때 가장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곳은 바로 ‘고색동’이다. 각종 인프라 개발 사업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를 누려서다. 먼저 현재 고색동 바로 옆에는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이 모인 권선행정타운이 조성을 마쳐 운영 중이다. 또한 고색동 내부에는 서수원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대규모 종합병원 ‘수원덕산병원(706병상)’도 올해 첫 삽을 떴다.

이와 함께 주거지 개발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고색동 내부에는 고색1·2지구 개발사업으로 약 4400여 가구 주거지 조성과 함께 상업·업무, 판매, 공원 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고색2지구의 경우 6월 공급을 앞둔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e편한세상 시티 고색’를 포함해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일대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는 A씨는 “변방으로 취급 받던 서수원이 개발 흐름을 타면서 화서동, 호매실 등 곳곳에서 상전벽해를 이뤘다”며 “최근에는 권선구 고색동이 행정은 물론 의료, 상업 등 인프라가 들어서고 있고 군 공항 이전도 국토교통부 종합계획에 포함돼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고색동의 가치가 지속해서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2. 신림선 개통에 들썩이는 서울 서남부…매물 거두고 호가 1억 껑충(아이뉴스24)

 

신림선 개통에 들썩이는 서울 서남부…매물 거두고 호가 1억 껑충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서울 서남권이 신림선 개통으로 들썩이고 있다. 벌써부터 개통역 인근 아파트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가 하면, 호가는 최소 1억원 이상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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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여의도' 50분에서 16분으로 단축…28일 신림선 개통


서울 서남권이 신림선 개통으로 들썩이고 있다. 벌써부터 개통역 인근 아파트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가 하면, 호가는 최소 1억원 이상 뛰고 있다. 해당 노선이 여의도로 직결되는 만큼 향후 전월세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내일(28일)부로 영등포구 샛강역(여의도)과 관악구 관악산역(서울대학교)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신림선이 개통된다. 신림선은 9호선 샛강역부터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거쳐 관악산(서울대학교)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7.76km, 11개 역사로 구성된 노선이다.



신림선이 개통되면 해당 지역을 동서로 횡단하는 서울 지하철 1, 2, 7, 9호선을 남북으로 관통함으로써 서울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관악구(관악산역)에서 영등포구(샛강역)까지 지하철과 버스 환승을 통해 이동 시 약 50분이 소요됐으나, 신림선을 이용하면 약 16분으로 단축된다. 서울시 지하철 4개 노선(1, 2, 7, 9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들은 서울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남부 지역이 금융기관과 정치권의 중심인 여의도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인근 부동산 시장은 들썩이고 있다. 특히 해당 노선을 중심으로 아파트가 비교적 밀집한 보라매공원역과 관악산역 일대가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로 해당 지역 인근의 아파트들은 최근 사이에 매물이 줄어드는가 하면, 호가는 최소 1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관악구는 아파트가 적은 편이다. 신림현대아파트 전용면적 84㎡의 지난 2월 실거래는 8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저층도 10억원에 내놓고 있다.

신림선 관악산역을 도보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건영3차 아파트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말 전용면적 84㎡는 9억1천만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호가는 10억원 수준에 형성됐다. 동작구 역시 대표적으로 보라매삼성아파트와 보라매e편한세상아파트가 수혜아파트로 거론되고 있다.

보라매e편한세상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13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대부분 거래둔화로 인해 호가를 낮추고 있는데도 해당 단지의 호가는 오히려 17억원에 형성돼 있다. 보라매파크빌 전용 84㎡ 역시 11억5천만원에 실거래됐는데 현재 호가는 12억5천만원이 제일 저렴한 가격이다.

동작구 해당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거래 절벽으로 인해 부동산 문의가 없었지만, 개통 일자가 다가오면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른 지역의 경우 거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급매물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곳 집주인은 오히려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부동산 시장에서 철도에 대한 수혜는 발표, 착공, 완공 전후로 3번 증가하는 경향성을 갖는다"며 "신림선은 이미 가격에 일정부분 반영됐으며 여의도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정비사업 기대가 있는 곳은 더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3. 예비신혼, 혼인신고 없이 청약 넣어도 될까?(아시아경제)

 

예비신혼, 혼인신고 없이 청약 넣어도 될까?[류태민기자의 부동산 A to Z]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버리면서 아파트 청약은 ‘내집마련’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특공)과 생애최초 특공은 유형별로 자격 요건이 달라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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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신혼특공 청약 가능…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 증명
민간 생애최초 특공은 전용 60㎡ 이하만 신청 가능해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버리면서 아파트 청약은 ‘내집마련’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특공)과 생애최초 특공은 유형별로 자격 요건이 달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혼인신고를 해버리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보니 청약 당첨 확률이 높은 선택지를 찾는 것이다.

우선 신혼부부 특공의 경우 공공분양인지 민간분양인지에 따라 자격 요건이 다르다. 공공분양 아파트 신혼부부 특공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도 지원할 수 있다. 만약 당첨될 경우 아파트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다만 공공 신혼부부 특공은 입주자 선정순위에서 자녀가 있는 부부가 1순위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예비 신혼부부 등이 2순위로 배정되기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민간분양 아파트 신혼부부 특공은 혼인 사실을 증명해야 당첨이 가능해 예비 신혼부부들은 지원할 수 없다.

생애최초 특공은 자격 요건이 반대다. 공공분양 아파트 생애최초 특공의 경우 혼인한 사실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는 지원 자격이 없다. 반면 민간분양 생애최초 특공의 경우 60㎡(전용면적) 이하 단지에 한정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예비 신혼부부도 지원이 가능하다. 만약 ‘국민평형’으로 꼽히는 84㎡ 이상 아파트 청약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혼인신고를 끝마쳐야 한다.

한편 신혼부부들을 위해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신희타)의 경우 혼인 기간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혼인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도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청약에 당첨된 예비 신혼부부의 경우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다만 신혼희망타운은 소형아파트 위주로 공급되고, 대출 상품에 ‘환매조건부’ 조항이 들어있다보니 시세차익이 온전히 분양계약자 몫이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신혼부부 특공에서는 주로 자녀 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당첨확률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라며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 부부의 소득기준이 합산돼 대출이 어려워지는 등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4. 규제완화 기대감에…재건축단지 안전진단 신청 봇물(헤럴드경제)

 

규제완화 기대감에…재건축단지 안전진단 신청 봇물

윤석열 행정부가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난관으로 평가받는 안전진단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동안 사업이 멈췄던 재건축 현장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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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행정부가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난관으로 평가받는 안전진단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동안 사업이 멈췄던 재건축 현장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DMC 한양아파트는 최근 2차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고, 안전진단에서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광진구의 광장극동아파트도 최근 다시 신청한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27일 서울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DMC 한양아파트는 지난 16일 국토안전관리원에 정밀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신청이 접수되며 마지막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는 D등급을 받은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 위치한 이 단지는 1987년 준공돼 올해 36년 차의 대표적 노후 단지로 평가받는다. 660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탓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며 지난 1월 전용 84㎡가 9억6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가격이 크게 올랐다.

정비업계에서는 2차 정밀안전진단을 ‘재건축의 가장 큰 난관’으로 평가하고 있다.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D 등급을 받은 단지의 경우, 2차 정밀안전진단인 적정성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최종 불가 통보를 받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평가 비중 50%에 달하는 구조안전성 부분에서 대부분 단지가 낮은 평가를 받자 새 정부는 평가 과정에서 구조안정성 비율을 낮추고 주거환경 비중은 2배 높인 30%를 반영하는 개선안을 검토 중이다. 아예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지자체장 직권으로 안전진단을 면제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새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에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불가 통보를 받았던 광진구 극동광장도 최근 예비안전진단을 다시 신청해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재건축 조합 추진위 측은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바탕으로 정밀안전진단업체 선정 등 본격적인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시작한다는 입장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는데, 주거환경에 있어서는 3중 주차가 만연하는 등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던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도 지난 3월 예비안전진단을 다시 신청해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았고,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의 경우, 다시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 "규제완화 해도 소용없다".. 금리인상에 부동산 경기전망 '흐림'(MoneyS)

 

"규제완화 해도 소용없다"… 금리인상에 부동산 경기전망 '흐림' - 머니S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1.5%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이후 5차례에 걸쳐 1.25%포인트 인상이 단행됐다.수년간 지속된 저성장·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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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지난 26일 기준금리를 1.5%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이후 5차례에 걸쳐 1.25%포인트 인상이 단행됐다. 수년간 지속된 저성장·저금리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진행된 각국의 유동성 확대 정책이 막을 내리면서, 국내 산업과 경제를 지탱하던 부동산경기도 위축이 불가피해졌다. 전문가들은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금리가 빠르게 오르며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고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3월 주택담보대출금리는 74.9%의 차주가 3~5%대 대출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가계대출 가운데 5%대 이상 금리를 부담하는 차주는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올 2월 기준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58.7%로 738조2000억원에 달했다.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경기 하강을 막고 내집 마련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빠르게 오르는 금리로 인해 거래를 제한시키는 상쇄 효과가 예상된다.

정부는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의 경우 LTV 상한선을 기존 60~70%에서 80%까지 높이고, 현행 규제지역 40%에서 지역에 상관없이 70%로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차주별 신용대출 규제가 유지되고 기준금리마저 인상됨에 따라 주택 거래량이 빠른 시간 회복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대출 규제가 완화돼도 금리는 향후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20·30세대가 최근 2~3년처럼 영끌·빚투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금리 상승기엔 타인 자본보다 자기자본 비중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몇년간 높은 집값 상승에 젊은층의 영끌 수요가 늘어나 거래량이 많았던 수도권은 주담대 대출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단기 이자상승 체감도가 높아져 주택 매매 거래량과 매매가 흐름이 약보합 기류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금, 대출, 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은 높으나 집값 고점 인식과 이자 부담 등의 요인이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실제 올 3월 주택 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5만34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2109건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난 24일 계약일 기준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280건(3월) 3만3521건(4월) 1만1551건(5월)에 그쳤다. 

 

6. 국민연금도 하락장 못 피했다…수익률 석 달째 '마이너스'(한국경제TV)

 

국민연금도 하락장 못 피했다수익률 석 달째 마이너스

인플레이션 공포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자산 가격 하락으로 주요 연기금 대비 양호한 성과를 유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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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공포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자산 가격 하락으로 주요 연기금 대비 양호한 성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분기말 기준 수익률은 -2.66%를 나타냈다고 27일 밝혔다. 1분기중 자산별로 국내주식에서 -5.38% 손실을 입었고, 해외주식 -2.98%, 국내채권 -2.87%, 해외채권 -3.00%, 대체투자 2.36%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의 연간 수익률은 2021년 잠정 10.77%를 기록했으나, 올해들어 시장 조정 여파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928조 7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인플레이션과 미 연준의 통화 긴축 가속화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채권금리 상승으로 인해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자산은 미국 달러화 강세로 올해 3월까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2.13% 올라 환차익으로 일부 하락폭을 줄였다.

해외 연기금들도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으로 인해 올해들어 운용수익률이 대폭 하락했다.

1분기 실적을 공시한 주요 연기금 가운데 노르웨이 GPFG는 올해 1분기까지 -4.9%, 네덜란드 ABP -3.9%에 그쳤다. 대체투자 비중이 높은 캐나다 CPPIB도 -2.9%로 국민연금의 석 달간 수익률보다 부진한 성과를 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장기투자자로서, 장기적인 수익성 제고를 통해 연금 재정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새로운 투자기회 포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국민연금공단

 

7. 장외시장 큰손 떠오른 'Z(자이낸스)'세대…비상장주식 투자자 23%가 20대(헤럴드경제)

 

장외시장 큰손 떠오른 ‘Z(자이낸스)’세대…비상장주식 투자자 23%가 20대

# 20대 직장인 A씨는 비상장 주식투자에 흠뻑 빠져 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해 관심이 컸던 모바일 플랫폼인 토스, 배달의민족, 야놀자 등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방법도 간편하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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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20대 이용자 급증
모바일 기반 편리하고 직관적인 UI 덕분
토스·배민·야놀자 등 신흥 플랫폼 투자열풍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금융 트렌드를 이끄는 젊을 세대를 ‘자이낸스(Zinance)’라고 부른다. ‘자이낸스’는 Z세대의 ‘Z’와 ‘금융(Finance)’의 합성어로, Z세대가 이끄는 금융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들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모바일 네이티브로 ‘재미’와 ‘간편함’을 중시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투자한다. 금융에서도 자신의 가치에 잘 맞고 생활 속에서 익숙한 서비스들을 선호하며, 자산과 소득은 적지만 다양한 재테크에 과감하게 뛰어드는 경향이 있다.

최근 비상장 주식시장에도 자이낸스가 상륙했다. 실제로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이용자비율을 살펴보면, 20대 이용자가 2021년 5월 19.12%에서 2022년 1월 22.55%로 증가했다. 회원 수도 2021년 6월 50만명 이상에서 올해 3월 기준 약 12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누적 거래 건수는 27만건을 돌파했다. 소액투자를 선호하는 Z세대 성향에 따라 50만원 이하 소액거래자도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66% 증가했다.

비상장 주식시장을 뒤흔든 자이낸스의 중심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혁신 서비스가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거래 서비스를 연계해 기존 비상장 주식시장이 갖고 있던 거래 불안정성, 허위 매물, 높은 유통마진 등의 고질적 병폐를 해소하고 시장접근성을 높였다.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이 집약한 종목정보를 제공해 비상장시장에 만연하던 정보절벽을 없애고 정보 과부하, ‘TMI(too much information)’를 싫어하는 Z세대의 니즈를 충족했다는 평가다.

증권플러스 비상장만의 다양한 편의 기능 또한 Z세대 유입을 견인하는 데에 큰 몫을 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선보인 모바일 기반의 편리하고 직관적인 UX(User Experience)와 UI(User Interface)는 스마트폰 위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Z세대에 매력적인 소구 포인트로 작용했다. 3000만원 이하 바로 주문, 공휴일 포함 24시간 예약 주문 등의 기능으로 이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간편함’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인기 토론 메뉴와 종목별 토론방은 소통과 교류를 중시하는 Z세대 사이에서 재테크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창구로 부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0년 말부터 이어진 대규모 IPO와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야놀자(야놀자) 등 Z세대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핀테크 서비스 운영사가 대부분 비상장 기업인 점도 Z세대의 비상장 주식투심에 불을 지폈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존 세대의 재테크공식을 따르지 않는 Z세대는 차세대 금융의 주역으로 다가올 변화에 앞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세대”이며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앞으로도 투자자 편의 개선 및 안심 투자환경 조성에 힘써 시장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금융 트렌드를 이끄는 비상장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

한편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2019년 11월 두나무와 삼성증권이 의기투합해 선보인 넘버원(No.1) 비상장 안전거래 플랫폼이다. 2022년 3월 기준 회원 수 12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 건수는 27만건 이상에 달한다.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올해 4월 지정이 연장됐다.

업계 최초로 증권사와 연동된 안전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불투명성, 허위 매물, 높은 유통마진 등 기존 비상장 주식거래가 가진 병폐를 해소하고, 24시간 예약 주문, 집약된 종목정보 제공과 같은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비상장 주식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7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종목심사 관리를 토대로 종목 등록 기준 상향 등 한층 더 강화된 투자자보호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8. 전기車 리스 큰 손으로 떠오른 '엑스틴' 세대(아시아경제)

 

전기車 리스 큰 손으로 떠오른 '엑스틴' 세대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EV)의 입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970년대생을 일컫는 '엑스틴 세대(X-teen Generation)'가 전기차 리스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구매력을 갖춘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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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EV)의 입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970년대생을 일컫는 '엑스틴 세대(X-teen Generation)'가 전기차 리스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자동차·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98.1% 증가한 34만8783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 순위는 한 단계 상승, 톱(TOP) 5에 올랐다.

전기차의 급부상은 국내 통계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에 등록된 2507만180대의 자동차 중 전기차가 25만 8253대를 차지하며 전기차 비중이 1%를 돌파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그 대수가 74.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차란 트렌드는 자동차 리스 시장에서도 잘 나타난다. 자동차 리스는 할부보다 저렴한 월납입금으로 이용 가능할 뿐 아니라, 세제 혜택과 차량관리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편리해 이용고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자동차 리스·렌트 시장의 연 평균 성장률이 14%에 이를 정도다.

전기차 리스는 새롭게 떠오르는 친환경 모빌리티와 자동차 리스라는 두 가지 빅 트렌드가 결합된 산물이다. 두 가지 빅 트렌드가 결합된 만큼 성장세는 더욱 폭발적이다.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자동차 리스 중 전기차 리스의 비중은 7.42%로 2020년(1.47%)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리스 비중도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의 비중은 94.80%에서 85.52%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전기차 리스 시장에선 엑스틴 세대의 비중이 적지 않다. 엑스틴 세대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2022년 10대 트렌드로 제시한 단어 가운데 하나로, 과거 X세대로 일컬어졌던 1970년대생들을 일컫는다. 최근 몇 년간 이른바 MZ세대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주체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나, 실질적인 구매력과 경제력을 감안했을 때 MZ세대보다 더욱 주목해야 하는 세대는 엑스틴 세대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엑스틴 세대는 이전 세대들에 비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흡수력이 뛰어나고, 합리성을 중시하면서도 자신이나 Z세대 자녀들을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다.

이 같은 엑스틴 세대에게 전기차 리스는 합리적이면서도 새로운 가치와 패러다임을 담고 있는 상품으로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현대캐피탈이 실제 전기차 리스 고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40대가 전체의 34.7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뒤를 30대(24.26%)와 50대(23.31%)가 이었다. 40대는 전년 대비 비중 증가 폭도 가장 컸다.

 

9. 뉴욕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 상승…나스닥 2.7%↑(프라임경제)

 

[해외시황] 뉴욕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 상승…나스닥 2.7%↑

[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저가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2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대비 516.91p(1.61%) 상승한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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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저가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대비 516.91p(1.61%) 상승한 3만2637.1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9.11p(1.99%) 뛴 4057.8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305.91p(2.68%) 치솟은 1만1740.6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 금리가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또한 기술주들의 고밸류에이션 우려가 해소되면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준은 오는 6월과 7월 두 번의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할 것이라는 게 대다수 위원의 전망이다. 지난 1분기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앞서 발표된 속보치와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미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연율 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속보치인 1.4% 감소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3% 감소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1분기 GDP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따른 전쟁과 코로나19 지속 등으로 마이너스대로 돌아섰지만, 전문가들은 2분기 성장률은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1분기 GDP에서 개인소비지출이 2.7% 증가에서 3.1% 증가로 수정된 점은 고무적이다.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여전히 소비를 늘리고 있다는 의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76달러(3.4%) 오른 배럴당 114.0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3.37달러(3%) 상승한 배럴당 117.40달러를 기록했다.

파리 증시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1.78% 상승한 6410.58,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는 1.59% 뛴 1만4231.59에 거래됐다.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0.56% 오른 7564.92를 기록했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장대비 2.54% 치솟은 3740.31에 거래를 종료했다.

 

10. 코스피 2638.05p, 상승(▲25.6p, +0.98%)마감. 기관 +5553억, 외국인 +1893억, 개인 -7459억(이투데이)

 

[시황_장마감] 코스피 2638.05p, 상승(▲25.6p, +0.98%)마감. 기관 +5553억, 외국인 +1893억, 개인 -7459억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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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6포인트(+0.98%) 상승한 2638.05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했다. 기관은 5553억 원을, 외국인은 1893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7459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운수창고(+2.10%)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음식료품(+1.80%) 기계(+1.42%)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섬유·의복(+1.15%) 유통업(+1.08%) 화학(+1.07%)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사료(+7.85%), 국내상장 중국기업(+4.73%), 카지노(+3.30%), 자전거(+3.16%), 여행·관광(+3.1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탄소 배출권(-1.42%), 정보보안(-0.66%), 제지(-0.64%), PCB생산(-0.38%), 금(-0.01%)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삼성전자는 0.91% 오른 6만65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7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LG화학이 3.00% 오른 55만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2.91%), SK이노베이션(+1.93%)이 상승했다.

그 밖에도 체시스(+21.74%), 고려산업(+12.33%), 에이프로젠 MED(+11.49%)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대호에이엘(-11.16%), 후성(-9.38%), HLB글로벌(-5.9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634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200개다. 9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p(0.29%) 상승한 873.97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834억 원을, 기관은 629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514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56원(-0.73%)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990원(-0.85%), 중국 위안화는 186원(-0.94%)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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