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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1Q22) POSCO홀딩스(005490) 실적 결과 관련 주식 애널리스트 리포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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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CO홀딩스 기업개요

 

2. POSCO홀딩스 재무현황

 

3. 증권사별  목표주가 및 관련 리포트 제목

 

4. 각 증권사별 애널리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요약

 

1) 대신증권 : 서프라이즈 스타트

1) 지주사 전환 이후 첫 서프라이즈 스타트

2022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3조원(+32.8% yoy), 영업이익 2.3조원(+45.4% yoy), 영업이익률 10.6%(+0.9%p yoy)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6.7%, 영업이익 +33.2% 상회하는 서프라이즈이다.
[별도] 매출액 11.3조원(+44.5% yoy), 영업이익 1.2조원(+11.8% yoy)을 기록했다. 원재료 투입단가 톤당 2.8만원 상승하였고, 탄소강 ASP는 톤당 7천원이 하락했다. 3월 유통가격 상승과 월단위 계약 상향조정이 반영되었다. 판매량은 845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축소되었다.
[해외철강] 기대 이상의 수익성 방어를 보였으며 특히 인도 마하라슈트라 법인은 판매량과 가격이 동시에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결회사] 철강 트레이딩 시황 호조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실적을 달성했다. 전력 성수기 효과 및 LNG가격 상승으로 SMP 증가한 포스코에너지 발전이익이 증가했다.

2) 판가 인상은 비교적 원활. 중국 수요 회복이 주가 상승의 트리거

최근 현대∙기아향 자동차강판 가격협상은 톤당 15만원 인상으로 타결되었다. 재압연, 강관, 가전향 판가도 인상 완료된 상태이다. 조선향 후판가격 협상은 양측 이견이 있으나 최근 후판 유통가격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협상우위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로 인해 철강수요 및 가격 회복이 지연되는 상태이며, 여전히 국내 철강업체 주가와 높은 동행성 보이고 있어 동향 확인이 필요하다.

 

2) 메리츠증권 : 지주 회사로서 긍정적 데뷔

1) 깜짝 서프라이즈의 정체 : 자회사 호조 및 배당 이익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26조원(-4.7%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70조원)를 크게 상회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1.20조원(-28.3% QoQ)을 기록하며 눈높이에 부합했으나, 연결 자회사 실적 호조 및 일부 회계적 변수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연결 자회사 중에서는 포스코에너지 1,070억원(+148.8% QoQ), 인도 Maharashtra가 약 5,400만달러(+134.8% QoQ)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띄었다. 유럽향 수요로 아시아 내 수급이 타이트해졌기 때문이다. 주요 자회사들의 배당 이익이 3월 1일 지주사 변환으로 인해 영업이익으로 인식된 점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2) 예상보다 견조한 P와 Q. 2분기 유의미한 감익 없을 전망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소폭(-7.3% QoQ) 감소할 전망이나 이전보다 기대치는 높아졌다. 판매량이 예상보다 견조할 전망이며, 후판 가격 협상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톤당 10만원 인상 가정). 해외 철강 역시 수출 수요 호조를 감안 시 감익보다는 증익에 무게를 둬야 한다. 3분기에는 판매량 반등으로 스프레드 악화에도 불구하고 증익이 가능하다.

3) 이제는 철강 외 사업도 인정받아야 할 시기

지주회사의 전환 이후 호실적은 의미가 크다. 그간 인정받지 못했던 비철강 자회사들의 가치가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1단계는 착공했으며(2023년 생산 시작), 2단계 역시 연말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기준 5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리튬 가격의 고공 행진을 감안 시 또다른 주가 촉매가 될 수 있다.

 

3) 삼성증권 : 예상보다 강한 이익 방어력

1) 상반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할 것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21.3조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7% 감소한 2.26조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3% 상회하였다. 이미 지난 4월 14일 잠정공시를 통해 1Q22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드러났으나,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으로 인해 일회성 요인의 존재 여부가 관심사였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에는 일부 미실현이익(연결조정)이 반영되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국내 철강사업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의 이익이 개선되며 예상 밖 호실적을 기록했다. 즉, 국내 고로 자회사(지주사 체제 전환 전 별도기준 실적)의 스프레드 축소에 의한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해외 철강 자회사들이 적극적으로 판가를 인상하며 이익을 유지했고, 국내 비철강 자회사(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들의 실적이 증가하며 이익을 방어한 셈이다.
2분기 실적도 견고한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부터 고로 자회사의 가격 전가력 발휘가 시작됨에 따라 스프레드의 추가 축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또한 단기적으로 비철강 자회사 들의 실적도 뒷받침될 수 있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기존 컨센서스를 17% 상회한 1.9조 원으로 예상한다.

2)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다림은 필요할 것

가격 전가력 발휘를 통해 유통향 가격뿐만 아니라 실수요향 철강 가격도 인상 기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다만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의 도시 봉쇄 정책이 현재 진행형이며, 이에 따라 철강 수 요는 현시점에서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이에 따라 높아진 이익 체력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POSCO홀딩스에 대해서는 trading 관점에서의 접근이 더 용이하다. 다만 결국 하반기에는 중국 정부가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통한 경기 부양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여전히 P/B 0.4배 중후반에 머물고 있는 POSCO홀딩스의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4) 신한금융투자 : 아직 살아있는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1) 1분기 영업이익 2.3조원(-4.7% QoQ)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홀딩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3조원(+0.0%, 이하 QoQ), 영업이익 2.26조원(-4.7%)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20.0조원, 영업이익 1.7조원) 를 상회했다. 광양4고로 개수에 따라 전분기 대비 판매량 감소가 있었으나, 1분기 탄 소강 판매단가가 예상과 다르게 전분기와 유사한 116.5만원/톤(-6.8천 원, -0.6%)을 기록하면서 예상(매출액 10.7조원, 영업이익 1.14조원)보다 높은 별도 실적(매출액 11.3조원, 영업이익 1.2조원)을 달성했다. 여기에 친환경 인프라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 증가(영업이익: 포스코인터 +52.6%, 포스코건설 +23.7%, 포스코에너지 +234.4%) 및 전분기와 유사한 해외철강 부문 실적이 더해져 홀딩스의 호실적 달성이 가능했다.
 
2) 中 경기 부양 효과로 인해 하반기 QoQ 이익 증가 흐름 나타날 전망

2분기도 녹록치만은 않다. 광양 4고로 개보수가 6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전분기 대비 탄소강 판매량 감소(785만톤, -1.3%)가 불가피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료탄 가격 상승분은 원가에 본격 반영되어 스프레드 악화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러나 원가 상승분을 고려한 국내 유통가격 인상과 해외철강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흐름으로 2분기 홀딩스 영업이익은 1.69조원(-25.3%) 달성이 가능하겠다. 하반기 이후 실적 흐름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달려있다. 봉쇄정책 종료 이후부터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통화정책 실시와 부동산 관련 규제완화 조치(LTV 비율 상향, 주택구입 보조금 지급)로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 중국 철강수요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는 당사 이익 증가 모멘텀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3Q22 2.0조원 (+20.1%), 4Q22 2.1조원(+5.1%)을 예상한다.

 

5) 유안타증권 : 지금이 최악이라면, 그 다음은

1) 매출액 21조 3,380억원, 영업이익 2조 2,580억원

광양 4고로 개수(2/11~6/10일)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은 전분기비 -2% 감소한 845만톤을 기록하여 당사 예상(842만톤)에 부합했으나, 전분기비 탄소강 스프레드 축소 폭이 당사 추정보다 작은 것으로 파악되어 판매량 감소에 따른 단위당 고정비 증가 영향이 영업이익에 예상보다 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연결 영업이익은 일부 연결 조정이 있었으나 일회성이 아닌 업황 개선에 따른 서프라이즈로 관측된다. 대부분의 사업 부문이 기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도출한 가운데 해외 철강 및 무역 부문 영업이익 규모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2) 견조한 실적 이끌 철강 부문

2분기 판매량은 광양 4고로 개수 영향이 이어지며 840만톤 내외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원재료 투입원가는 원료탄 가격 급등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전분기비 약 +6만원/톤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당초 2분기 탄소강 ASP가 상승하더라도 원가 상승 대비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었으나 유통 및 일부 실수요향 판매가격 인상 속도와 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는 중이다. 또한 연간 및 분기 협상을 하는 자동차향 판매단가가 기대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타결된 것으로 보여 기존 전망보다 탄소강 ASP 상승 폭 상향 조정되었다. 다만, 전분기비 탄소강 스프레드가 축소된다는 전망은 유지한다.

3) 중국 철강, 수급과 스프레드 모두 2분기를 저점으로 반등 기대

연초 이후 4월 말까지 중국 수급과 스프레드는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철강업체들은 생산을 늘리는 가운데 수요는 COVID-19 영향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 재고량도 부담이다. 철강 제품가격은 완만한 상승세이나 원재료 가격 상승 폭에 미치지 못하며 스프레드는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 내 COVID-19 상황이 완화될 경우 빠른 수요 회복이 예상되고, 이에 따른 생산량 증가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나타나며 수급 상황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업황이 최악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만큼 현 수준보다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6) 키움증권 : 분기 2조원대 영업이익 체력

1) 구조적 이익체력 향상을 확인시켜 주었던 1분기 실적

3/1자로 지주회사 POSCO홀딩스(존속법인)와 사업회사 POSCO(신설법인)로 분할된 POSCO홀딩스의 연결 영업이익은 2.26조원(-5%QoQ, +45%YoY)으로 4/14 공시했던 잠정 영업이익 2.3조원에 부합하며 컨센서스 1.70조원을 30% 이상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사업회사 POSCO 영업이익은 1.20조원(-28%QoQ, +12%YoY)으로 컨센서스(1.14조원)를 상회했는데, 2월부터 시작된 광양4고로 개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원달러환율 강세와 3월이후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폭 확대로 4분기 대비 ASP 하락이 예상보다 덜했기 때문이다.
연결 영업이익 중 POSCO의 영업이익을 제외한 자회사 영업이익 합계는 1.06조원(+52%QoQ, +121%YoY)으로 작년 4분기 0.70조원과 컨센서스 0.56조원을 크게 상회해 연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유는 ① 포스코에너지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중심으로 친환경 인프라사업 영업이익이 4분기 대비 2,000억원 이상 QoQ 개선되었고, ② 연결조정 과정에서 약 1,000억원의 미실현이익이 환입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사업부 단순합산 영업이익과 연결 영업이익 차이가 -710억원, 작년 4분기는 +309억원). 물론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기존 영업외이익에 반영되었던 배당수익이 영업이익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지만 그 금액은 200~300억원 수준으로 미미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지분법손익이 2,480억원으로 작년 4분기 966억원과 작년 1분기 780 원보다 대폭 개선되면서 지배주주순이익은 1.71조원(+14%QoQ, +67%YoY) 으로 컨센서스 1.167조원을 크게 상회했는데, 호주 Royhill 광산과 브라질 CSP 제철소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2) 실적은 이정도면 충분하다! 중국 철강가격만 오르면 된다!

POSCO홀딩스 이익체력은 탄소배출 규제에 따른 중국의 조강생산 감소와 수출증치세 환급폐지이후 중국산 철강재의 경쟁력 약화로 철강사업을 중심으로 2021년 이전대비 구조적으로 향상되었다. 또한 리튬/니켈부터 양/음극재 까지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중장기 성장성도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다. 이미 PER이 4배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Valuation 매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은 중국 코로나봉쇄 완화이후 다시 시작될 철강가격 반등에서 실마리를 찾아야할 것으로 판단한다.

 

7) 하이투자증권 : 철강 Vs. 배터리 소재

1) 1분기 호조 배경은 친환경 인프라 부문 호조

1분기 실적 호조는 친환경 인프라 부문 (무역, 에너지, 건설 등) 호조에 기인했다. 철강 부문 실적은 예상대로 전분기 대비 부진했다. 해외 철강 부문은 3월 가격 급등 및 원료 법인 실적 개선 등으로 전분기와 유사했음에도, POSCO [철강 사업회사] 별도 실적이 원가 상승 및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Roll-Margin 축소로 부진했다. 그러나 무역, 에너지 등 친환경 인프라 부문 실적 호조가 철강 부문 부진을 상쇄했다. 일단 포스코인터내셔널 [연결 영업이익 2,160 억원, +54.4 q-q] 실적이 철강 제품 판매 증가 및 석탄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고, 에너지 부문(포스코에너지) 실적 역시 전력 성수기 진입 등으로 전분기 대비 좋은 흐름을 보였다.

2) 2분기 역시 대체로 양호할 전망이나..

2분기 실적은 당초 우려 대비 양호할 것이다. 비수기에 진입하는 에너지 부문 실적 둔화에도 철강 부문 실적이 견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초 2분기 철강 부문 실적은 원료탄 가격 급등에 따른 Roll-Margin [제품 가격 – 원료 가격] 축소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 그 우려가 완화되었다. 이유로는 ① 급등했던 원료탄 가격은 호주 및 중국 공급량 증가로 하향 안정화 될 것이다. 이에 당초 우려 대비 동사 원가 상승 폭 역시 크지 않을 전망이다. ② 최근 국내 철강 유통 가격 흐름도 좋고, 주요 전방 산업과의 가격 협상 분위기 역시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3) 하반기로 갈수록 Macro 불확실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

다만 하반기 Macro 불확실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첫째, 글로벌 긴축에 따른 실질 금리 상승과 이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률 하락이다. 긴축 국면에서의 실질 금리 급등은 주요 상품 가격 및 소재 업종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은 아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이 같은 글로벌 긴축 기조는 더 강화될 것이다. 둘째, 불확실한 중국의 상황이다. 봉쇄 확대도 문제이나, 최근 미중 10 년물 국채 금리가 역전되고, 위안화가 급락하면서 중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등 경기 부양 정책 “지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의 인프라 투자는 계속되겠지만, 강력한 통화 정책을 펴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은 맞다. 참고로 위안화 약세는 중국 경기의 상대적 부진과 달러 강세 등을 시사하는 바, 상품 가격에 좋은 환경은 아니다. 
이제는 리튬, 니켈 등 동사의 2차 전지 소재 사업 영역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는 생각이다. 최근 급등은 부담스러운 측면이 없지 않지만 현재 탄산리튬, 수산화리튬 가격은 7만 달러를 넘어섰다. 2023년 말이면 광양에서 4.3만톤 규모의 리튬 생산이 시작되고, 동사의 리튬 생산능력은 2024년에 6.8 만톤, 2025년에 11 만톤에 달하게 된다. 업황 불확실성에도 주가 지지 요인으로 충분하다.

 

리포트 원문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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