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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1Q22) LG생활건강(051900) 실적 결과 관련 주식 애널리스트 리포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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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생활건강 기업개요

 

2. LG생활건강 재무현황

 

3. 증권사별 LG생활건강 목표주가 및 관련 리포트 제목

 

4. 각 증권사별 애널리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요약

 

1) 메리츠증권 : 어렵다

2022년 1분기 매출액 1조 6,450억원(-19.2% YoY), 영업이익 1,756억원(-52.6%), 순이익 1,096억원(-57.0%)을 기록했다. 판매 부진으로 역레버리지(OPM -7.5%p)가 발생하여 기대치를 하회했다(컨센서스 대비: 매출 -18%, 영업이익 -48%). 

화장품은 매출액 6,996억원(-39.6%), 영업이익 690억원(-72.9%)으로, 역대 최저 마진율을 기록했다(OPM 9.9%; -12.1%p). 채널(면세 -68%, 중국 -32%) 및 제품(후 -54%, 숨 -26%) 모두 부진한 결과이다.

생활용품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5,526억원(+6.1%), 552억원(-16.7%)을 시현했다. 원재료가 인상에 에이본 오프라인 부진이 더해지면서, 보인카 편입과 피지오겔의 성장을 무색하게 했다.

음료는 매출액 3,927억원(+9.8%), 영업이익은 514억원(+2.5%) 에 달했다. 제품 믹스 개선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했다.

중국 현지의 이동 통제, 도시 봉쇄, 물류 대란 등, 비우호적 업황과 역기저 영향은 경쟁사들 또한 경험하고 있으나에스티로더(-5.0%)는 온라인(+25.0%)에서, 아모레퍼시픽(-9.8%)은 설화수(+14.4%)로 브랜드력을 입증한 만큼 브랜드력이 의심스럽다. 수익성을 지킨 것도 아니다. 화장품 마진율은 반토막났고 생활용품 수익성은 훼손됐다. 일회성 요인은 없다. 실적 반전을 노리기도, 주가 반등을 꾀하기도 쉽지 않다. 

 

2) IBK투자증권 : 중국 일변도(一邊倒) 역효과

1) 화장품 면세점(-68%)과 중국(-32%) 급감하며 어닝쇼크

2022년 1분기(yoy) 연결 실적은 매출액 -19.2%, 영업이익 -52.6%, 순이익 -56.0%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7.5%, 영업이익은 -48.0% 쇼크에 그쳤다.
화장품의 매출 급감이 쇼크의 주된 요인이다. 1분기 면세점 -68%과 중국 -32%영향이 직접적이다. 그 외에 백화점(-7.1%)과 방판(-8.1%)도 부진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면세점과 중국 내 물류 이동이 사실상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HDB와 음료도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압박 요인은 더해졌지만 음료는 지난해 8월 가격인상 효과와 수요 증가로 원가 압력을 극복했다. 반면에 HDB는 브랜드 전체적인 가격인상 효과는 2분기에 기대되지만 1분기엔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훼손이 불가피했다.

2) 해외 중국 영향을 제외하면 일본과 북미는 안정적

LG생활건강의 1분기 전체(화장품+생활용품) 지역별 매출도 해외 5,090억원(-15% yoy), 중국 2,182억원(-30% yoy)을 제외하면 일본(1,030억원 -1% yoy)과 미국(960억원 +4% yoy)은 안정세를 유지했다. 피지오겔(260억원 추정), 뉴에이본(960억원 추정), 보인카(80 억원 추정) 등의 브랜드들은 디지털전환 및 비수기에도 시장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중국은 1분기 온라인 비중이 37%를 유지했지만 중국 내 물류 거점이 상해와 심천에 있어 30% 가까이 역신장했다.

3) 중국 정상화 기대하지만 2분기 수익성 부담 전망

HDB는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고성장에도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압박이 가중되고 있지만 2분기 가격인상 효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으로 1분기 대비 부담 완화가 예상된다.
음료는 2분기 오프라인 수요 회복도 가시적인 상황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해 나갈 전망이다. 그러나 화장품은 상해 봉쇄가 지속되는 가운데 5월 중순 부터 일부 공장시설과 물류 시스템 재개가 타진되고 있지만 이미 4월과 5월은 락다운 영향을 반영했다. 다만 하반기 중국의 정상화가 가시화될 경우 펀더 멘탈과 주가 센티먼트 회복도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판단되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3) 삼성증권 : 막을 내린 18년 연속 성장 신화

1) 믿었던 회사의 어닝쇼크

1Q22 매출액 1.65조원 (-19%), 영업이익 1,756억원(-53%, 이익률은 -750bp y-y한 10.7%) 기록하였다. 화장품 매출이 급감했다. 중국인 수요와 관련된  세점과 중국 현지 매출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리오프닝의 수혜를 누리지 못하며 매출이 감소했다.
화장품은 이미 3Q21부터 매출이 10-15%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었다. 2021년 7월부터 중국의 화장품 수요가 특히 고가 세그 먼트 중심으로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난데다, 동사가 수익성 중심 전략을 펼치며 마케팅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22년 3월부터 중국의 주요 도시가 차례로 봉쇄되기 시작하며 중국 전역의 점포로도 소비자에게로도 배송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회사 측에선 중국 현지에서 재고 부족으로 C2C 채널의 판매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음을 고려하면, 중국 물류 정상화 시 판매가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데일리뷰티는 매출액 5,526억원(+6%), 영업이익 552억원(-17%), 이익률 10.0%(-2.7%pts)을 달성하며 소비자 가격 민감도가 높은 생활용품대신, 상대적으로 소비자 가격민감 가 낮은 개인용품 판매에 힘쓰며 견조한 매출 성장 달성했다. 하지만 원부자재가격 상승, 물류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2Q22엔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 하락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음료는 매출액 3,927억원 (+10%), 영업이익 514억원 (+3%), 이익률 13.1% (-0.9%pts) 달성했다. 가격 인상으로 매출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원료가격 상승 압력을 이기지 못하며 수익성이 악화. ‘코카콜라’에 대한 강한 고객 충성도와 리오프닝에 따른 음료 소비량 증가 전망 고려 시, 음료 사업부 실적에 대한 우려는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 한치 앞이 안 보인다

2022년 영업이익을 40% 하향조정했다. 회사 측의 긍정적 기대감과는 달리 중국의 물류 정상화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는 점과 중국 내 과시형 소비를 경계하는 사회적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점이 요인이다. 럭셔리 브랜드 ‘후(Whoo)’ 하나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측면에서 (면세점+중국 현지 매출의 75%) 향후 실적 불확실성 높다고 판단되어 최대한 보수적으로 실적을 전망했다.
이익 전망 조정의 결과, 2022년 매출액은 7.44조원 (-8%), 영업이익은 8,210억원 (-36%), 영업이익률은 11.0% (-4.9%pts)으로 예상하며, 2020년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성장세가 멈추지 않던 동사 영업이익이 18년 만에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4) 신한금융투자 : 대내외 변수에 급정거

1) 국내외 실적 부진, 안타까운 어닝쇼크

1Q22 연결매출 16,450억원(-19.2% YoY), 영업이익 1,756억원(- 52.6% YoY)으로 어닝 쇼크를 발표했다. 화장품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6% YoY, 72.8% YoY 하락했고, 생활용품과 음료 영업이익도 원가율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7%pt, 0.9%pt 하락했다.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화장품 면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7.8% YoY 하락해 유사 기업 대비 감소폭이 컸고, 이밖에 국내외 유통채널 매출이 대부분 부진했던 것으로 보인다. 면세 매출이 급감하면서 면세 영업이익률이 절반으로 감소했고, 중국 내 방역 기조 강화로 중국 영 업이익률이 10%pt 가량 하락한 것으로 파악한다. 작년 말 가격 인상이 있었음에도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원가율 증가가 영업이익률 을 끌어내렸다.

2) 2Q22에도 중국향 실적 부진 지속될 전망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율 부담과 중국향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적 방향성은 단번에 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후 브랜드에 대한 중국 C2C 채널 내 거래가격이 하향 추세를 보였던 점을 미루어보아 작년 상반기까지 중국에서 실적 호조를 보였던 후 브랜드가 역기저 부담이 커지는 구간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면세 채널이 1~2월 대비 3~4월 회복 되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관광객 트래픽이 크게 늘지 않는 한 면세 채널이 팬데믹 이전 수준의 모멘텀으로 돌아가긴 한계가 있다. 중국 상해 지역 중심으로 물류 문제가 점차 해소되는 것으로 보여 중국 소비주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하며, 1Q보다 2Q 중국 수요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타사 대비 역기저 부담이 큰 게 단점이다.
중국 물류 정상화가 예상되어 2Q22에는 중국향 수요가 소폭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후’ 브랜드에 대한 역기저 부담이 크고, 생활용품과 음료에서 원가 부담이 유지되고 있어 단기 이익 모멘텀이 부각되기는 어렵다.

 

5) 유안타증권 : 진퇴양난

1) 화장품 매출 급감

화장품 매출 6,996억원(YoY-40%), 영업이익 690억원(YoY-73%), 영업이익률 10%(-12%p yoy) 기록하며 2015년 수준의 매출로 회귀했다. 브랜드 후의 매출 급감 (-54%)에 기인한다.
① 중국사업(면세+중국)은 매출 3.5천억원(YoY-55%), 영업이익 463억원 (YoY-80%), opm 13%(-16%p yoy)으로 파악된다. 면세와 중국이 각각 67%, 32% 감소하며 점유율이 크게 하락했다. 중국에서의 후 매출은 38% 감소했다.
② 중국 외는 매출 3.5천억원 (YoY-6%), 영업이익 227억원 (YoY-0.7%), opm 7%(+0.4%p yoy) 기록했다. 순수 국내 매출도 하락한 것으로 파악되며, 수익성은 제한적이나마 방어했다.
③브랜드별로 오휘와 CNP가 각각 +20%, +17% 성장했으나, 후와 숨이 54%, 22% 감소하여 매출 급감이 불가피했다.

그림출처 : 유안타증권

중국의 성과는 수요 둔화/구조의 한계/외부 요소가 공존한 것으로 판단한다. 1-2월 경쟁사 대비 수요가 약했던 것으로 보이며 3월 하순부터 상해 봉쇄 영향으로 감소가 확대됐다. 거점 물류 센터가 상해에 있어 4월에도 그 영향은 지속됐다. 5월 중순부터 운영 재개될 것으로 예측하나, 봉쇄 전에 드러났던 단일 브랜드, 일부 제품으로 집중된 구조의 한계(중국의 마케팅 확대가 면세 매출에 영향을 주는 구조)는 여전할 것으로 본다.

생활용품 매출은 5.5천억원(YoY+6%), 영업이익 552억원(YoY-17%) 기록했다. 온라인 매출은 상대적으로 견고 했으나 원부자재 부담 상승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
음료 매출은 3.9천억원 (YoY+10%), 영업이익 514억원(YoY+3%) 기록했다. 가격/물량 증가 효과가 유사했으나, 원가 부담 상승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 탄산은 13% 성장하며, 경쟁사 대비 다소 약했다.


2) 2022년 영업이익 7.8천억원(YoY-40%) 전망

LG생활건강의 부진은 수요 둔화/구조의 한계/중국 봉쇄 영향이다. 중국 봉쇄가 완화될 시 일시적 매출 개선이 기대되나, 지난해 하반기 면세에서 드러났던 구조의 한계 또한 나타날 것으로 본다. 3분기부터 소폭 나아짐을 가정, 2022년 LG생활건강의 연결 영업이익 7.8천억원 (YoY-40%) 전망한다. 화장품 이익은 3.9천억원(YoY-56%) 추정하며, 면세와 중국 매출은 각각 1조원(YoY-43%), 중국 8.9천억원(YoY-22%) 반영했다.

 

6) 키움증권 : 피할 수 없었던 1분기 실적 부진

1) 모든 상황이 좋지 않았던 1분기

LG생활건강의 1분기 매출액은 1조 6,450억원 (YoY-19%), 영업이익은 1,756 억원(YoY-53%, OPM 10%)으로 시장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국내 면세 채널과 중국 법인의 부진으로 중국향 화장품 매출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중국의 방역 지침이 강화되면서,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동사의 중국향 매출은 3,365억 원 (YoY56%)으로, 그중 면세 채널은 1,628억 원 (YoY-67%), 중국 법인은 2,182 (YoY-30%)를 기록했다.
한편 생활용품과 음료 매출은 성장세를 이루었으나,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감소했다. 1분기 생활용품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8%p, 음료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1.0%p 하락했다. 이에 생활용품 영업 이익은 552억 원 (YoY-17%, OPM 10%), 음료 영업이익은 514억 원 (YoY+3%, OPM 13%)을 기록했다.


2) 2분기 수익성 부담 완화 예상, 그러나 매출 감소는 불가피

2분기에는 수익성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매출 감소는 피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초부터 화장품, 생활용품의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이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내 방역 강화 조치와 내수 소비 위축 현상으로 인해 2분기 중국향 매출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중국 소매판매 지표 내 화장품 소비가 감소했고,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Taobao, Tmall, Tiktok) 내 화장품 소비 또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중국 내 화장품 소비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요 감소 현상이 6월까지 지속될 경우 2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내수 소비 위축, 중국 당국의 방역 강화에 따른 영업 차질, 면세 채널 회복 지연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중국 당국의 방역 기조가 완화되거나 중국 내수 소비 시장이 예상보다 이르게 회복된다면 동사의 실적 또한 빠르게 회복할 것이다.

 

7) 하나금융투자 : 후의 대중국 브랜드력에 대한 의심

1) 1분기 연결 영업이익 YoY -53%, 어닝쇼크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9%, 53% 감소한 1조 6,450억원과 1,75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못미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이 YoY 40%나 감소하면서 실적 부진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면세점과 중국 사업 매출이 각각 YoY 68%, 30%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에 따라 후 매출이 YoY 54%나 역신장했다.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률은 9.9%(YoY -12%p)까지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690억원(YoY -73%)에 그쳤다.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은 매출이 각각 YoY 6%, 10% 양호한 성장에도 원가율 상승 부담으로 모두 영업 이익률이 하락하면서 감익하거나(생활용품 OP YoY -17%), 제한적인 증익(음료 OP YoY 3%)에 그쳤다.

2) 후는 중국에서 이상이 없는 걸까?

이번 1분기 실적은 내용 면에서 더 큰 충격을 주었다. 후의 매출이 YoY 54%나 감소했는데, 2020년 2분기 코로나19로 유럽이 봉쇄됐을 때,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 업체들의 매출 감소폭보다도 더 크다. 중국 사업에서 후 매출은 YoY 38% 감소했는데, 에스티로더 매출은 YoY -5%, 설화수는 YoY 8% 증가했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과 봉쇄 영향은 동일한 사업환경이었다.
LG생활건강의 전년도 베이스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홍콩-심천-상하이로 이어지는 봉쇄조치가 유난히 LG생활건강의 핵심 물류기지와 같은 동선 상에 있었다고 해도, 면세점의 경우 경쟁사와 달리 엄격한 가격 정책이 매출 감소폭을 더 키웠다고 한다고 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매출이다.
2분기도 면세점과 중국 사업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전월대비 면세점 매출이 계속 올라오고 있지만 물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음료/생활용품 사업의 원가 부담도 지속될 듯하다. 이번 실적은 후의 대 중국 브랜드력에 대한 근본적인 의심을 들게 한다. 이는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떨어뜨리는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다. 

 

리포트 원문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리츠증권_LG생활건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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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_LG생활건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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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_LG생활건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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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_LG 생활건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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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_LG생활건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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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_LG생활건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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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_LG생활건강.pdf
0.6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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