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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1Q22) SK하이닉스(000660) 실적 결과 관련 주식 애널리스트 리포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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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하이닉스 기업개요

 

2. SK하이닉스 재무현황

 

3. 증권사별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및 관련 리포트 제목

 
 

4. 각 증권사별 애널리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요약

 

1) BNK투자증권 : 수요 둔화 흐름 지속 가운데 호실적 전망

1) 1Q22 Review: 재고 증가 지속, 실적은 일회성 비용 빼면 예상치 부합

2022년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16조원(-2%QoQ, 43%YoY), 영업이익 2.86조원(-32% QoQ, 116% YoY)을 기록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한편 전방 수요 부진으로 Bit Growth가 이번 분기에도 예상보다 낮았으며, 재고 증가세가 지속되어 2022년 1분기 말 재고 일수는 141일(vs. 2021년 4분기 129일)을 기록했다.

2) 2Q22 재고 감소 전환 시사, 실적은 영업이익 4.47조원 예상

2분기에는 Bit Growth가 DRAM 15% QoQ, NAND 22% QoQ로 크게 증가하며, 2Q22말 재고 수준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PC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서버 수요 호조와 NAND 경쟁사 생산 차질에 따른 반사 이익 때문에 출하량 급증이 예상된다. ASP는 공급망 우려가 지속되며 고객들이 재고 수준을 과거보다 높게 가져가기 때문에 DRAM은 –2% QoQ 하락에 그치고, NAND는 반사 이익으로 3% QoQ 상승이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은 14.37조원, 영업이익 4.47조원으로 호전될 전망이다.

3) Valuation 저점 도달, 저점 매수 타이밍 포착에 집중할 때

중국 대도시 봉쇄와 우크라이나 전쟁, 공급망 차질 장기화 등으로 모바일/PC/가전 수요가 악화됨에 따라 주가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서버수요 호조와 하반기 모바일 수요 개선 여지, 그리고 동사 재고 감소 전환을 고려할 때, 저점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2) KB투자증권 : 하반기 수요 가시성 제한적

1) 목표주가 14만원으로 하향하되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하향은 인플레이션 확대와 중국 봉쇄에 따른 부품 공급망 차질 영향으로 하반기 PC, 스마트 폰 수요 감소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가 예상되어 2023년, 2024년 지배주주순이익을 각각 18.7%, 3.9% 하향 수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DRAM 가격 하락 전망에도 불구하고 선단공정 가속화에 따른 생산성 감소와 반도체 장비 공급지연 등에 따른 공급증가도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완만한 다운사이클이 예상되고, 밸류에이션이 실적 대비 과도한 수준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2) 2분기 추정 영업이익 4.2조원, +56% YoY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4.3조원 (+18.0% QoQ, +39.0% YoY), 영업이익 4.2조원 (+47.0% QoQ, +56.1% YoY, 영업이익률 29.3%)으로 추정되고 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증익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3분기 4.4조원 4분기 3.8조원). 한편 DRAM, NAND ASP는 경쟁사 공급차질과 성수기 수요 영향으로 3분기까지 견조한 추세 이후 4분기부터 하락 전환이 예상된다.
따라서 2022년 실적은 매출액 59.7조원 (+38.8% YoY), 영업이익 15.3조원 (+23.1% YoY, 영업이익률 25.6%)으로 추정된다.

3) 매크로 불확실성, 하반기 수요 가시성 약화

상반기 지속되고 있는 매크로 불확실성(인플레이션 확대, 중국 봉쇄에 따른 부품 공급망 차질, 러시아 사태)이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개선의 가시성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최근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약세는 수요 불확실성에 따른 하반기 메모리 가격반등 지속에 대한 의구심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수요는 견조한 추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중국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 이어 PC 수요도 큰 폭의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어 서버 수요만으로는 PC, 스마트폰 수요감소를 상쇄하기에는 어려울 전망이다.
 

 

3) 다올투자증권 : 수요 약세에도 불구 여전히 Tight한 수급

1) Issue

영업이익 기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 Pitch

수요 불확실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급 및 증설 차질로 메모리 수급은 여전히 Tight한 상황이며, 2분기에는 수요 회복이 기대되지만 장비 조달 차질과 업계 공통된 선단 공정 수율 악화 이슈 등으로 공급 증설은 제한적이다. 

 

4) 메리츠증권 : 불투명한 수요 vs 생산 불확실성

1) 일회성비용 탓 아쉬웠던 1Q22 실적. 아직은 막연한 수요 전망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2.9조원은 일회성비용 감안 시 시장기대치 수준이며, 분기 실적은 1Q22 저점 이후 연말까지 지속 개선을 예상한다. SK하이닉스는 실적설명회를 통해 ① 낙관적 수요 전망 제시, ② 수익성 추구 정책 유지 속 장비 설치 지연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 강조, ③ 설비투자금액 확대에 과도한 해석 경계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 수요 둔화에 맞서는 방법 vs 상호 의존·경쟁 구도 내 의사결정

① 수요 둔화세, ② 업체들의 설비투자금액 확대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점증하는 중이나, 동사의 현 주가는 이미 극단적 수요 감소 우려까지 반영된 수준인 만큼 수요전망의 하향조정 위험 대비 잠재적 사이클 정상화의 성과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5) 미래에셋증권 : 서버 강세 확인. 세트 수요 모니터링 필요

1) 1Q22 OP 2.9조원 컨센 하회, 일회적 요인(0.4)과 인수 관련 비용(0.1) 고려하면 견조 

1분기 Dram 가격 폭은 동사 전망치 대비 양호했으나 출하량 증가가 동반되지 않은 것이 아쉬우며, 시장에서 우려와 기대가 공존했던 장비 리드타임 증가에 따른 공급제약 이슈도 연말 이후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비록 품질 이슈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기술적 원인 분석 후 충당금 설정을 했다는 점에서 관리측면의 효율성을 확인했다.

2) 데이터센터 강세가 Set 사의 재고 과잉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의 동향을 볼 때 하반기 데이터센터의 수요는 기대되나 8채널 DIMM 탑재와 DDR5를 지원하는 신규 CPU의 출시 지연 영향으로 실질적인 신규 서버수요의 촉진은 4Q22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Set 고객사들의 보유 원재료 재고가 역사상 최대치로 높아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전망이 상향 조정될 수 있는 수요 환경이 조성되기는 어려운 국면이며, 고객사들의 재고 비축 증가폭에 비해 Set 수요의 개선폭이 작을 경우 결국 보유 재고의 소진을 우선시하는 기조로 전환 가능하다.

 

6) 삼성증권 : 1분기 실적: 수요도 불안하지만 공급도 불안하다

1) 수요 : PC와 스마트폰 약세를 서버가 상쇄

서버 수요가 PC나 스마트폰 등 내구재 소비 감소를 상쇄하는 양상으로 하반기에는 모바일 등 개선도 기대된다.

2) 공급 : 하반기로 갈수록 장비 수급 영향 가시화

장비 수급난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2분기 입고부터 차질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4분기부터 공급에 일부 차질이 예상되어 연간 출하량 수준을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메모리 업계가 공급망에 대한 높은 수준의 조절 능력이 있다 해도 내년 상반기에 대한 생산 차질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고객도 이를 감안하여 높은 안전재고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요 불안에도 안정적인 수급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도 납품하였던 1x 나노 서버향 Dram에서 사용 중 불량이 발견되어 다수의 고객에게 보상과 교환 요구가 발생했다. 교환은 향후 2년 이상 기간에서 이루어져 당장 수급에 영향을 크게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서버 디램이 과도한 로드를 받을 때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품질 이슈도 무시하지 못할 공급의 문제가 되고 있다.

3) Bit growth가 말해주는 것.

1분기 공급 빗그로스가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지난 중반 이후 가격 하락세를 벗어나려는 시점에서 자체 재고를 늘려가고 보다 나은 조건으로 2분기 판매를 예상하며 디램이 10% 중반, 낸드가 20% 이상 전분기 대비 늘어난 판매량을 제시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생산에서 차질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자체 재고는 다시 내려가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객사의 재고수준은 안전재고 확보 수요로 정상재고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주요 서버 고객들은 요구하는 물량을 늘려가고 있다.

4) 솔리다임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

실적발표에서 나온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1분기 손익은 소폭 적자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개선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7) 신한금융투자 : 공급제약에 주목

1) 1Q22 영업이익, 일회성 제외 시 기대치 상회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16조원(1.8%, 이하 QoQ), 영업이익 2.86조원(-32.2%)을 기록했으며, 판매보증충당금(0.38조원) 등 일회성 비용(0.48조원)을 감안하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결과다.
판매보증충당금은 품질 불량에 의한 것으로, 2020년 당시 DRAM 특정 선폭의 일부 공정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는 비중이 미미한 Legacy 공정이어서, 재발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다. 

2) 수요 불확실성 vs 공급 제약, 업황 하방 경직성에 주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락다운 등 매크로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반도체 수요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메모리가격이 기존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공급 제약 심화로 메모리 업황은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 공정기술 난이도 상승으로 캐파 증설 없이는 공급 증가율이 약하다. 
그런데 원부자재 수급 이슈, 장비 리드 타임 증가 등으로 설비 투자 및 Set-up이 생각보다 지연되고 있다. 2022년 전세계 DRAM Bit Growth는 17.1%로 과거 5년 평균(22.0%)을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공급 제약 심화는 2023년 공급 Bit Growth 둔화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 Valuation Call. 악재보다 호재에 예민한 구간으로 진입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2022년 매출액 60.7조원(+41.1% YoY), 영업이익 18.2조원(+46.3%)을 전망한다. 매크로 이슈가 해소되는 구간에서는 주가가 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8) 유안타증권 : 이제는 우려보다는 가능성을 볼 시점

1) 22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17조원 유지

22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조원(YoY 37%), 17조원(YoY 38%, OPM 29%)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 Lockdown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는 일시적 기우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2Q22~3Q22 DRAM 고정거래선 가격 상승을 전망한다.

2) 투자포인트

①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메모리반도체 업황 반등이 가시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② DDR5 출시와 Server 교체 주기가 맞물려 2022~2023년 수요 전망도 긍정적인 데다가, ③ 현재 주요 업체들의 투자 규모나 스케줄을 고려하면 2023년에는 메모리반도체 업계 B/G가 축소되면서 Tight한 메모리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9) 키움증권 : 수요 둔화 우려 있지만, 공급 증가도 어렵다

1) 2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2Q분기 실적은 매출액 14.6조원(+20%QoQ)과 영업이익 4.2조원(+47%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9조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DRAM의 가격은 고객들의 보유 재고 감소 영향으로 인해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출하량은 서버 수요 강세로 인해 +14%QoQ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NAND는 솔리다임 연결 편입 효과와 수요 성수기 효과가 반영되며 +20% QoQ의 출하량 급증이 나타나고, 가격은 최근의 업황 변동이 반영되며 +7% QoQ 급등할 전망이다. 특히 NAND 부문의 경우 1분기 영업적자 3,333억원에서 2Q22 영업이익 4,03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3Q22에는 영업이익 7,384억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업종 Top Pick 유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2022년 P/B 1.0배로 하락했다. 2분기 중반까지의 약보합세 이후 SK하이닉스의 주가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PC와 스마트폰 등의 수요 부진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증가율 역시 장비의 리드타임 증가와 공정 전환 지연 등으로 인해 연초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Q22 중·후반을 지나면서 스마트폰과 PC의 수요 약세를 모두 상쇄시킬 정도로 서버의 수요 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장기공급계약(LTA)이 늘어나면서 DRAM 고정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DRAM의 cycle은 supply-driven short supply 특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요뿐만 아니라 '예상치를 하회하는 DRAM의 공급 증가'에도 투자의 시각을 맞춰야만 한다. 

 

10) 하이투자증권 : 저점 매수 가능 가격대 진입 중

1) 저점 매수 가능 가격대에 진입 중이나 경기 개선 확신 전까지는 구간 매매 불가피

현재 주가는 예상 BPS대비 1.08배로 동사 연간 저점 P/B배수의 역사적 평균인 1.0배에 근접 중이다. 물론 최악의 경우 P/B 1.0배를 크게 하회할 수도 있으나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최근 미국 FED인사들의 Big Step 금리 인상 발언과 중국의 금리 및 도시 봉쇄 유지를 감안 시, 당분간 평균 이상의 배수가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때문에 당분간은 10만원대 초중반 ~ 13만원대 중후반에서 주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2) 경기선행지표와 미국, 중국의 통화 정책이 동사 주가에 매우 중요

Memory 반도체 시장 규모는 Global 유동성 YoY 증감률, 미국 ISM 제조업 지수, 중국 Credit Impulse 지수처럼 향후 Macro 경기 및 수요를 선행하는 지표들을 역사적으로 6개월 이상 후행해 왔다. 반도체 주가가 향후 6개월 이후의 업황 및 업체 실적을 선행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으나 이는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며, 반도체 주가는 향후 6개월
이후의 반도체 수요와 업황을 미리 알려주는 경기 선행지표들과 동행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은 결과적으로 한국 반도체 주가에 하방 압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미국의 금리 인상이 완화적으로 이루어질 경우에 ISM 제조업 지수와 한국 반도체 주가에 미칠 하방 압력이 최소화될 수 있을 것이다.
단, 한국 반도체 주가는 미국보다 중국의 경기 및 IT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받아온 것으로 보인다. CY21 2월부터의 Memory 반도체 주가 하락도 중국 IT 수요 증감률의 하락과 동시에 발생했다. 현재 반도체 업황의 가장 큰 우려 사항인 중국 IT 수요의 강도는 역사적으로 중국 Credit Impulse 지수를 후행해 왔으며, CY20 말부터 중국 정부의 강한 유동성 억제 정책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중국 IT 수요 YoY 증감률의 급락이 발생한 것이다. 
최근 CY21 11월부터 중국 정부의 지준율, 금리 인하에 따라 중국 Credit Impulse 지수가 CY21 10월 저점 이후 CY22 3월까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매우 다행이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경기 부양은 중국 Credit Impulse 지수 및 중국 IT 수요 YoY 증감률의 상승을 이끌 것이며 이는 중국 IT 수요에 큰 영향을 받아온 한국 반도체 주가의 추세적 상승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부양 약속과 달리 3월과 4월에 중국 정부는 금리 인하를 실시하지 않은데다 선전, 샹하이 등 주요 도시 들을 여전히 봉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한국 반도체 주가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한국 반도체 주가 전망을 위해서 중국 정부의 강력한 경기 부양 약속이 지켜질 것인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원문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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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_SK하이닉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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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_SK하이닉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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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_SK하이닉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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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_SK하이닉스_22042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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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_SK하이닉스.pdf
0.6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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