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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분기(4Q21) 에스엠(041510) 실적 결과 관련 주식 애널리스트 리포트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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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엠 기업현황

 

2. 에스엠 재무현황

 

3. 증권사별 에스엠 목표주가 및 관련 리포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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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각 증권사별 애널리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요약

 

1) 체질 개선 완료(IBK투자증권)

4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2,065억원(+12.1% yoy), 영업이익 115억원(+755.0% yoy), 당기순이익 833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하였다. 대표 아티스트 IP(NCT, 에스파) 앨범 판매량이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하였다. 또한, 자회사 매각 및 관계사 전환 등 일회성 이익이 크게 발생하며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였다.(SM스튜디오 매각 197억원, SMF&B 청산 자산매각 272억원, 디어유 관계사 전환 650억원).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086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에 매출액은 대체로 부합,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하였으나 디어유 3Q21 실적 소급 재분류(적자 반영 42억원) 및 일회성 비용(상여금&매각비 40억원)이 발생한 영향이다.

본업과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

[SME] 매출액은 1,201억원(+18.9% yoy)으로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였다. 총 앨범 판매량 511만장(+39.0% yoy 신보 473만장)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였고, 대표 아티스트 NCT, NCT127(유닛), 에스파가 각각 200만장, 170만장, 60만장 판매를 기록하였다.

[SMC&C] 4분기 광고 성수기를 맞아 분기 최대 매출액 522억원(+21.4% yoy) 달성하였다. [KEYEAST] 매출액은 225억원(+28.9% yoy)으로 ‘구경이’, ‘한 사람만’ 2작품이 NETFLIX, JTBC에 편성된 효과가 주요하였다.

[SMC] 국내 콘텐츠 방송 호조로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19.6% 상승하였고, 적자 채널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되었다.

올해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IP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적자 자회사 매각이 완료된 가운데 1) 대표 아티스트 IP의 국내외 온&오프라인 공연 재개, 2) IP 활용한 신사업 본격화가 주된 실적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다. 특히, 글로벌 최대 오픈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 내 SM 전용 테마 공간 구축 등 신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 풍부한 보유 IP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소화 기간(메리츠증권)

에스엠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65억원(+12.1% YoY)과 115억원(+755% YoY)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는 디어유와 관련하여 회계인식 기준 변경에 따른 것으로 엔터 본업(별도+JP+베이징)은 예상 수준과 유사했다.

디어유는 지난 2분기 JYP를 2대주주로 맞이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디어유를 관계기업으로 변경, 3분기 인식된 매출 및 이익을 4분기 차감하며 차이가 발생했다. 디어유 관련 실적은 향후 지배순이익에 반영된다. 이번 분기에는 일회성 이익과 비용이 대거 반영되었는데 SM스튜디오센터 처분 이익(200억원), 디어유 관련 평가 손익(약 600억원), SM C&C 무형자산 손상차손(87억원)이 이에 해당한다. 2020년 가장 강력했던 보유 자회사들의 관련 손실이 다소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동사의 엔터 본업(별도+JP+베이징)의 2022년 영업이익은 860억원(+22% YoY)을 추정한다. 동 추정치는 국내외 공연의 현 좌석 수 제한을 고려했을 때 하향될 가능성이 높다. 엔터 본업 기준 2022년 PER은 31배에 해당한다.

2021년 동사의 주가 모멘텀은 1) 이익 가시화, 2) M&A, 3) 신인 에스파의 빠른 자리 매김으로 요약된다. 지난해 높은 이익 성장으로 2022년 성장률은 다소 하향 안정화되며 타사들이 보유한 신인 모멘텀이 올해 동사에는 없다. M&A 이슈도 소강기에 접어든다. 언론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는 1) 본인의 경영진 보장과 2) 연봉 100억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라이크기획에 지출되는 비용을 고려했을 때 이 경우 net effect는 드라마틱하기 어렵다. 지난해 높았던 주가 상승에 대한 소화 기간이 이어질 것이란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 

 

3) 자세히 보면 실적 면면은 괜찮았다(삼성증권)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065억원(+12.1% YoY), 영업이익 115억원(+755.0% YoY)으로 컨센서스(187억원)을 하회했다. 표면적으로는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지만 기존 연결 종속법인이었던 ‘디어유’를 관계기업으로 소급 재분류(지분법손익으로 반영)하면서 실적 마이너스 효과가 발생했고, 당초 예상했던 4분기 실적도 미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기대치에 부합했다.

4분기 디어유 실적은 매출액 -107억원, 영업손실 -42억원으로 반영됐다. 본사는 NCT를 필두로 앨범 판매와 MD/화보/라이선싱 매출 등이 늘면서 호전세를 이어가 상여금 35억원,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 10억원 등을 반영했음에도 영업이익은 92% YoY 늘며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다. 3일(12/17~19)간 열린 NCT127의 온·오프라인 공연, MD 매출 인식은 22년 1분기 실적으로 이연됐다. 주요 자회사 실적도 개선됐는데, SM C&C는 광고 사업 성과가 확대됐고, 키이스트는 분기 중 ‘한사람만’, ‘구경이’ 2편의 드라마가 방영돼 제작 매출이 커졌다.

영업외에서 일회성 이슈가 다수 발생했다. 1) SM스튜디오센터 매각 197억원, 2) F&B 청산에 따른 자산 매각 272억원, 3) 디어유 관련 종속기업 투자처분이익 420억원 및 지분법평가이익(250억원), 4) SMC는 디어유 가치 상승에 따른 환입 40억원, 5) SM C&C 무형자산손상차손 87억원 등이다. 그동안 무배당 정책을 고수해온 에스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배당 실시를 결정했으며 주당배당금 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작년 활동을 통해 트리플 밀리언셀러가 된 NCT127, NCT 드림과 데뷔 11개월 차에 하프 밀리언셀러가 된 에스파 등을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NCT127은 작년 12월 서울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는데, 5~6월 일본 5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레드벨벳은 서울에서 3/19~20 콘서트를 연다. 오프라인 공연 재개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메타버스 사업 관련해서 파트너사가 공개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기업 ‘바이낸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협업해 P2C(Play to Create) 생태계를 구축하며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소속 아티스트의 팬덤 강화에 따른 성과 확대가 음반/음원뿐 아니라 다방면의 활동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22년에도 본업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리오프닝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오프라인 공연 재개와 함께 공연 매출 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자회사들의 이익 개선 흐름도 이어질 것이다. 메타버스 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인데, 최근 파트너사가 공개된 만큼 사업 전략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돼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관련 성과가 본격화되면 추가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4)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유진투자증권)

에스엠의 4분기 매출액은 2,065억원(+12.1%yoy), 영업이익은 115억원(+753.3%yoy)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였다. 이유는 1) 임직원 상여금 35억원과 일회성 비용 10억원이 발생했고, 2) 디어유가 2 분기 JYP의 지분 참여로 3분기부터 관계기업으로 소급 재분류되면서 42 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4분기 음반 판매량은 약 420만장으로 NCT 와 에스파가 전체의 86%를 차지하며 음반 매출을 견인하였다. 특히 NCT 127은 정규 3집 누적 판매량 370 만장을 달성하며 NCT Dream에 이어 트리플 밀리언셀러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에스파는 미니 1집을 60 만장 판매하며 데뷔 11개월차에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NCT 팬덤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에스파의 수익화가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작년 12월에 진행된 NCT 127 투어 및 MD 매출은 올해 1분기 실적에 이연 반영될 예정이다. 연결 실적에서는 본업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고 성수기를 맞아 SM C&C 와 드라마 편성 확대로 키이스트가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영업외단에서는 1) SM스튜디오센터 매각으로 197 억원, 2) F&B 청산에 따른 보유자산 매각으로 272억원, 3) 디어유 관계기업 전환효과와 지분법이익으로 670억원의 이익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 833억원(흑전 yoy) 기록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영업단에서 쇼크, 영업외단에서 일회성 서프라이즈를 보여준 놀라운 실적이긴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긍정적인 내용들을 엿볼 수 있다. 그 동안 수익성을 훼손하던 비핵심 자회사들을 정리하고, 올해 첫 배당(주당 200원)을 실시하며 구조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소속 아티스트 모두 바로 투어를 돌 수 있는 체력이 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오프라인 투어가 재개됨에 따라 공연 자회사들의 턴어라운드가 더해지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5) 보이는 게 다는 아니지(이베스트투자증권)

연결 4분기 매출액 2,065 억원(+12.1% YoY), 영업이익 115 억원(+753.3 YoY), 당기순이익 833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였다. 견조한 본업 유지 가운데 종속회사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00% 이상 급증하였다. 이에 더해 당기순이익도 역대 최대 실적인 83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영업 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이 아닌 기타 영업외이익 반영에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 세부적으로 1)SM F&B 처분(272 억원), 2)SM 스튜디오 매각(200 억원), 3)디어유 관계사 전환에 따른 주식 매각 차익 및 지분법이익(670 억원) 등이 영업외 반영되며 순이익이 급증한 것이다. 일회성 요인을 제거한 연간 순이익은 약 92 억원으로 추정되며, 공격적인 외형성장 대비 아쉬운 이익마진율을 보였다.

[SME] 별도 매출은 1,201억원(+18.9% YoY), 영업이익은 151억원(+92.2% YoY), 당기순이익 276 억원(흑전 YoY) 기록했다. 자회사 가운데 SM C&C 와 KEYEAST 가 실적을 견인하였다.

[SM C&C] 매출액 522 억원(+21.4% YoY), 영업이익 42 억원(+61.8% YoY), [KEYEAST] 매출액 255억원(+28.9% YoY), 영업이익 17억원(+439.5% YoY)을 각각 기록하였다.

1)콘서트 재개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 2)NFT 비즈니스 진출, 3)트리플 밀리언 셀러 아티스트 보유 등 동사의 경쟁력 높은 IP를 수익성 연계까지 가져가지 못한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된 에스엠 인수합병 여부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성사 시, 동사 디스카운트 요인인 라이크기획 리스크 해소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매각 이슈는 이미 지난해 주가에 선 반영되었고, 더구나 NFT와 메타버스 등 산업 판도 자체가 바뀐 환경에서 엔터사 아티스트 IP 가치는 상방이 무한정으로 열린 상황으로 평소 NFT, 메타버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대주주 성향 감안 시, 에스엠 인수합병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사의 디스카운트 요인인 높은 매출 성장률 대비 이익 성장 속도가 따라 가지 못하는 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이벤트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여 2022~2023년 연간 이익 조정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였다.

 

6) 2022년이 더욱 기대된다(키움증권)

4분기 매출액 2,065억원(yoy +12.1%), 영업이익 115억원(yoy +754.9%, OPM 5.6%)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였다. 별도의 음반/음원 강세, 광고 성수기 및 드라마 사업영역의 개선이 발생하였으나, 관계기업으로 재분류된 디어유의 실적 미반영과 NCT 127 콘서트 실적 지연인식,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 등은 부정적 요소로 반영되었다.

부문별로는 NCT 127 정규3집의 해외 및 리패키지 판매 증가, 에스파 미니 1집 등 앨범/음원의 호조가 지속되어 별도 매출액 1,201억원(yoy +19.0%), 영업이익 151억원(yoy +92.4%, OPM 12.6%)을 기록하였다. 광고 성수기 효과와 광고주 확장이 동시 발생한 SM C&C는 매출액 522억원(yoy + 21.4%)과 영업이익 42억원(yoy +61.8%)을 달성하였다. 또한 <한사람만>, <구경이> 등 드라마 2편의 수익인식이 발생한 키이스트는 매출액 225억원(yoy +28.9%), 영업이익 17억원(yoy +439.5%)으로 전 분기의 부진을 만회하였다.

2022년은 본격 수익화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은 글로벌 아티스트로 등극한 NCT 127 및 NCT 드림의 팬덤 효과가 두드러지며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압도적 수준의 음반 판매량을 보인 NCT 및 NCT 127, NCT 드림은 콘서트로 활동을 확장해 본격적인 수익화의 길을 걸을 것으로 판단한다. 레드벨벳의 단독 콘서트가 3월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펼쳐지고, 2분기에는 NCT 127의 일본 오프라인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어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수익 요소인 콘서트와 MD의 화려한 부활을 전망한다.

또한 2022년에는 텐트폴 드라마 2편을 준비하고 있는 키이스트, 리오프닝에 따른 광고와 여행사업 회복이 발생할 SM C&C의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콘서트 재개는 드림메이커와 채널사업 조정을 거친 일본실적의 개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여, 이와 같은 자회사 개선은 디어유 연결실적 제외 영향을 충분히 상쇄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바이낸스, 더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메타버스 및 NFT 관련 사업도 차분히 준비되며 확장에 따른 레 버리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2022년 매출액 9,343억원(yoy +33.2%), 영업이익 1,186억원(yoy +73.2%)을 전망하여 엔터테인먼트산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7) 츤테레(하나금융투자)

2019년 주주 서한에 대해 반박하면서 아쉬움이 있었으나, 불과 2년 만에 1) F&B 청산과 SMC 구조조정, 2) 압구정 및 청담에 위치한 비핵심 자회사들의 부동산 매각과 3)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첫 배당(주당 200원)도 실시했다.

4분기마다 반복된 영업외손실을 내지 않기 위한 노력도 언급했다. 최대주주 지분 매각 여부에 따라 로열티 구조까지 해소된다면 당시 내용을 대부분 수용하게 된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및 주주에 대한 노력도 보여주면서 기업가치 개선도 노력하고 있다. NCT127/레드벨벳의 투어 등 리오프닝 가시화에 따른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까지 감안하면 향후 2년 간 사상 최대 이익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2,065억원(+12% YoY) / 115억원 (+755%)으로 컨센서스(187억원)을 하회했다. 회계적 이슈로는 디어유가 2분기 JYP의 지분 참여로 하반기 실적이 연결 이 아닌 관계기업으로 소급 재분류되어 42억원(3분기 영업 이익 규모)의 적자가 반영되었다. 연결 제외로 2022년 매출 액/영업이익은 하향 조정되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별도 부문은 전술한 1회성 감안하면 예상 수준이었으나, 12월 NCT127의 3회 공연(1.5만명) 관련 투어 및 MD 매출이 1월로 이연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이었다.

자회사에서는 드라마 편성(2편)과 광고 성수기로 키이스트/C&C가 각각 17억원/42억원의 이익을 기록했으며, 투어 부재로 재팬(-13억원)/드림메이커(-4억원)가 부진했고, 그 외 합산 -1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외 이익은 1) F&B 청산에 따른 자산 매각으로 272억원, 2) SM스튜디 오센터 매각으로 197억원, 3) 디어유의 관계기업 재분류에 따른 종속 기업 처분 이익 및 지분법 평가 이익 합산 670억 원, 비용으로는 3) C&C의 무형자산 손상 차손이 87억원이 발생했다. 

 

리포트 원문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BK투자증권_에스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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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_에스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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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_에스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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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_에스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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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_에스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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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_에스엠.pdf
1.10MB
하나금융투자_에스엠.pdf
0.7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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