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김새해의 머니시크릿 4-1. 돈 많이 벌기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모임에서 돈 이야기는 환영할 만한 주제가 아니고, 돈 이야기를 하면 보통 '눈치 없는 사람' 취급을 받거나 심지어는 '천박한 사람' 취급까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하여 부정적, 비판적 태도를 취하곤 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가(심지어 가족이라도) 돈 이야기를 하면 괜히 뭔가 거북하고, 연예인들이 좋은 아파트 이사갔다더라, 투자했는데 수십 억을 벌었다더라 하면 왠지 모를 질투도 납니다. 

 

김새해 님은 '돈에 대한 태도가 돈 버는 능력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며 '돈은 신성하다. 돈은 영적이다. 돈은 신의 선함이 담겨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돈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이 낡고 왜곡된 고정관념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돈 자체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돈에 대한 내 태도에 따라 그 돈의 가치가 달라지곤 합니다. 때문에 돈에 대한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일 때 비로소 돈 벌 기회가 온다고 김새해 님은 말씀하십니다. 아울러 돈에는 신의 축복이 있다고 생각하고, 돈이 생길 경우 불편해하기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치있고 소중하게 쓰겠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병에 걸렸을 때 돈은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가치 있는 매개체이고, 배가 고플 때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김새해 님은 '돈을 계속 벌게 되는 질문'으로 ①내 삶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뭐지? ②어떻게 하면 예전의 나 같은 사람들을 더 많이 도와줄 수 있을까?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해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거부감 없이 공유한다면 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돈에 대한 나의 태도는 '무관심'과 '부정' 사이의 어느 지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끝없이 절제하고 절약하는 삶을 살게 하는 매개체이자 '왜 나는 안 되지? 나는 안 될 거 같아'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동경하지만 취할 수 없는 불가능의 대상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긍정적, 호의적 태도를 가지고 신의 축복을 받겠다는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아야 겠습니다. 

 

김새해 님은 앞서 배웠던 '우리는 하나'라는 이론을 이어서 돈을 버는 방법을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아래 링크 참고) 결국 '나 같은 사람들,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고난을 남들은 겪게 해 주고 싶지 않다'라는 진실한 마음이 고객들을 감동시키고 그것을 통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클래스101) 김새해의 머니시크릿 3-8. 뉴파소나 법칙 & 우리는 하나

 

주식, 부동산, 스마트스토어, 코인, 기타 등등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은 많다. 하지만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하며 그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는 '진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만의 시행착오와 진심'이 담긴 솔루션이 무엇일지 지속적으로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