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송사무장의 부자되기 클래스 6-2. 평생 이기는 나만의 부동산 주특기를 만드는 법

주식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어떤 투자를 하든 투자에 대한 원칙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지키고 실행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큰 돈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훨씬 더 공감하실 겁니다.

 

송사무장님께서 '부자되는 공부법'에서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하나의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또 하나를 갖추고, 또 하나를 갖추는 방식으로 한 분야를 깊게 파기보다는 유효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갖추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클래스101) 송사무장의 부자되기 클래스 2-4. 당신도 할 수 있는 송사무장의 부자되는 공부법

 

말만 들으면 참 쉽습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쳐 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규제는 점점 더 심해집니다. 어려운 용어가 나오고 복잡한 상황일 것 같으면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송사무장님은 결코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하십니다. 지식과 기술을 갖추어 나갈수록 기회가 열리고, 실제로 물건을 매입하고 수익을 얻을 때 공부는 더욱 더 재미있어진다고 합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고 이해가 안 가기는 하지만 지금 하는 이 공부들이 나중에 분명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유치권, 지분, 법정지상권 등 테마가 있는 물건이나 해결방법이 쉽지 않아 보일 것 같은 물건들은 겉보기에는 정말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 솔루션이 어느 정도 나와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물건들을 공략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갖춘다면 치열한 경쟁을 피하고 틈새시장을 노려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정지상권이 있는 물건'의 경우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눈길을 돌립니다. 하지만 '법정지상권'에 대하여 잘만 알면 경쟁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해결 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만 잘 배운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물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남들이 피하는 내용에 대한 '나만의 주특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다수와의 경쟁을 피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수익 또한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공부를 통해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