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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 경제 관련 뉴스기사 및 좋은 글 정리/2022

(2022.6.2) 부동산, 주식, 경제 관련 뉴스기사 및 좋은 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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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 신도시 평촌·산본 도시정비, 관건은 애매한 용적률(프라임경제)

 

[손품발품] 1기 신도시 평촌·산본 도시정비, 관건은 애매한 용적률

[프라임경제] 1992년 완성된 계획도시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에 변화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일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반시설 부족 △건축물 안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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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완성된 계획도시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일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반시설 부족 △건축물 안전 △도시 경쟁력 약화 등 여러 난관에 직면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불가피하다. 이중 평촌,산본 신도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발 빠르게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윤석열 정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 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상황과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일부에서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으로의 선회를 요구하는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는 리모델링보단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재건축을 통해 극대화를 꾀해야 한다는 것이다.
 
1) 분당 버금가는 높은 시세…우수한 강남 접근성과 교육 환경
 
평촌 신도시는 지리상 안양시에 속해 있지만 '1기 신도시' 가운데 분당 다음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오히려 안양 도심보다 더욱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배경에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가 높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우선 서울 지하철 4호선(범계역,평촌역)이 평촌 중심을 가로지르고 있고, 버스 노선을 통한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자차 이용시 △평촌IC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판교나 강남 접근성이 양호하다. 여기에 △월곶판교선(2025년 개통) △GTX-C(인덕원역)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등 교통 호재도 예정된 만큼 교통 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전국 10대 상권' 범계역 로데오거리를 포함해 각종 생활인프라도 풍부해 양호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 환경도 현재 입지를 유지할 수 있는 배경으로 꼽힌다. 강남 대치동이나 양천구 목동과 비교해 크게 뒤지지 않는 '도내 최대 학원가' 평촌 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귀인초를 비롯해 △평촌초 △귀인중 △범계중 △대안여중 등 유명 학교 배정도 가능하다.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쾌적한 거리를 확보한 동시에 갖춰진 인프라는 실거주 환경에 더할 나위 없는 모습이지만 높은 가치에 걸맞지 않은 노후화된 단지는 왠지 모를 이질감이 느껴졌다.
 
현재 평촌 신도시는 입지에 걸맞지 않은 낙후된 주거 환경 탓에 재정비 사업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상황이다. 다만 1기 신도시에서도 높은 용적률을 갖고 있어 사업성을 감안해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 사업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실제 '평촌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를 필두로 △목련2단지 △목련3단지 △공작 부영 △샘마을 우방 등 27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회는 평촌 일대 리모델링 단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평촌과 인접한 산본 신도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 인프라가 오밀조밀 조성된 그야말로 '슬세권'이다. 서울 지하철 산본역(4호선)과 인근 금정역(1,4호선)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광역버스도 정차한다. 특히 GTX-C 호재(금정역)로 이런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인근에 다수 산업단지로 인한 뛰어난 직주근접성도 자랑한다. 이외에도 △산본 로데오거리 △이마트 △CGV △패션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질 높은 주거생활을 만끽할 수 있으며, 둔전초를 비롯해 △화산초 △도장중 △금정중 △군포고 등 교육 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산본 역시 세월의 흐름에 따른 노후화를 피하진 못했다. 이로 인해 일부 단지에서는 주거 개선을 위한 평촌과 마찬가지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이하 산본 연합회)' 출범 이후 18개 단지가 재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는 우륵주공7단지와 율곡주공3단지는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개나리주공13단지도 조속히 안전진단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애매한 용적률, 재건축 추진 글쎄?
 
다만 일부 단지 내에서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의구심을 표출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촉진 특별법 제정' 발표로 재건축사업으로의 선회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전담조직(TF)' 구성으로 이런 목소리는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그동안 평촌,산본 신도시가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추진한 이유는 높은 용적률과 재건축 사업에 따른 만만치 않은 분담금 때문이다.
 
특히 평균 용적률에 있어 평촌(204%)과 산본(205%)은 다른 1기 신도시인 중동(226%)보단 낮지만, 분당(184%)이나 일산(169%)보다도 높은 편이다. 이는 주거 지역 법정 상한선(300%)에 미치지 않지만, 지자체 '지구단위계획'에 의거 현행법상 추가 용적률이 사실상 없는 상태다.
 
"재건축 사업은 분양 가능한 주택 수가 많이 늘어나야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데 용적률이 200%를 상회하는 평촌,산본 신도시는 사실상 사업성이 떨어진다. 다만 용적률이 낮은 산본 한라주공4단지(115%)나 가야주공5단지(129%)의 경우 재건축으로의 선회를 추진해 볼 만하다." - 우륵주공7단지 인근 공인중개사 C씨(46세, 남)
 
현재 평촌,산본 신도시는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과정에서 재정비 방식을 두고, 기존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업간 치열한 공방전이 형성되고 있다. 과연 입주민간 적절한 합의를 통해 어떤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 이를 통해 명품 도시로의 재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 집값 급등하면 공시가 인상 늦춘다…사실상 보유세 감면(매일경제)

 

집값 급등하면 공시가 인상 늦춘다…사실상 보유세 감면

정부 `현실화 로드맵` 개편 탄력 적용안 11월 내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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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실화 로드맵' 개편, 탄력 적용안 11월 내놓기로


윤석열정부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에 대한 개편 방안을 올해 11월까지 내놓기로 했다. 문재인정부가 추진했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으로 인해 세금 부담이 지나치게 가중됐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공시가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2년처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거나 경제위기 같은 외부 충격이 있을 경우 공시가격 현실화율 적용을 보류 또는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일부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검토와 공시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로드맵보다 현실화율 제고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는 새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은 당장 내년도 공시가격 산정부터 적용된다. 11월까지 새로운 현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공시가격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역할 확대 방안, 공시가격 산정 체계 등 기존 공시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공시가 인상 속도 늦춰 부동산 세금폭탄 줄인다"
국토부, 공시가 개편 착수

현실화율 로드맵 논란 커지자 새 정부, 사실상 전면 수정키로
지자체에 공시가 권한 부여해 중앙정부 독점권한 견제 나서


 
국토교통부가 올해 11월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대한 보완 방안을 내놓기로 하면서 주택 보유세 부담이 완화될지 주목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도지사 시절 국토부가 주도했던 공시가격 책정이 잘못됐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는데,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

기존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에 대한 비판은 세 부담 증대 때문만은 아니었다. 공시가격이 크게 뛰면서 복지 혜택을 박탈당하는 사례도 흔하게 발생해 왔다. 지난해 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회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49만4408명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뒤 꾸려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목표 현실화율을 80%로 낮추고, 현실화율 달성 연도를 2030년 이후로 늦추는 방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주택은 고가(高價)공동주택일수록 목표 달성 시기가 앞당겨져 있다. 공동주택은 공시가격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 비싼 집을 보유할수록 공시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빠른 셈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유형별·가격별·지역별 균형성을 맞추기 위함이었으나 조금 더 정교하고 치밀하게 분석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시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도 이번 연구용역에 포함됐다. 이 중에는 국토부가 독점하고 있는 공시가격 조사·산정·결정·감독 등 독점적 권한을 지자체에 일부 이양하는 방안 등이 검토된다. 공시가격을 활용하는 67개 행정제도에 대해 공시가격이 아닌 다른 가격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3. 서울 아파트값 9주만에 하락 전환(아시아투데이)

 

서울 아파트값 9주만에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이 9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절세 매물 증가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때문으로 보인다.2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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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9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절세 매물 증가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2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5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1% 내렸다.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말 조사 이후 9주 만이다.

지난주보다 아파트값이 오른 곳은 용산구(0.03%)와 강남·서초·동작구(각 0.01%) 등 네 곳에 그쳤다. 서울 전체 25개 자치구 중 절반이 넘는 13곳에서 아파트값이 지난주보다 떨어졌다. 성북구와 노원구(-0.03%)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잠실 일대에 급매물이 늘어난 송파구(-0.01%)는 2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시행으로 급매물이 증가한 데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면서 매수세가 약화됐다”고 말했다.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기산일인 6월 1일이 도래하면서 일부 급매물이 시세보다 싸게 거래된 것도 서울 전체 아파트값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경기(-0.02%)와 인천(-0.05%)도 지난주와 비슷한 하락폭이 이어졌다.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을 안고 있는 고양시(0.06%)와 성남시 분당구(0.05%), 군포시(0.05%) 등지는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올랐으나 평촌신도시가 있는 안양시 동안구는 0.01% 내려 1기 신도시 내에서도 지역별 온도차를 보였다.

전국 기준으로는 아파트값이 4주 연속 0.01% 하락했다. 지방(0.00%)은 5대 광역시(0.04%)와 세종(0.13%)이 하락했다. 8개도는 0.03%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 0.01% 내려 지난주와 하락폭이 같았다.

서울과 경기지역은 나란히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고 인천은 0.07% 떨어졌다. 5대 광역시(0.05%)와 세종(0.27%)도 내렸다. 8개도(0.04%)는 올랐다.

 

4. 지방선거 마무리…서울·경기 표심 잡은 부동산 공약은?(브릿지경제)

 

지방선거 마무리… 서울·경기 표심 잡은 부동산 공약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방선거의 꽃’이라 불리는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선거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지난 대통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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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선거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지난 대통령선거에 이어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시장을 향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당선인들이 추진할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의 4선 성공으로 지난해 4월 시장 취임 이후 1년 간 펼쳐왔던 부동산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으며 재개발·재건축 등 주요 정비사업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모아타운, 상생주택 등 정책들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도 추진될 전망이다. 주거면적을 1.5배로 늘리고 3~4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60㎡ 이상 중형 주택을 현재 8% 수준에서 30%까지 확대한다.

새 정부와의 부동산 정책 공조도 전망된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시장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오 당선인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부동산 가격 안정이 우선순위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국토부와의 공조 방침을 강조한 바 있다.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된 김동연 당선인의 행보도 주목된다.

김 당선인은 부동산·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5 정책’을 공약했다. ‘1은’ 1기 신도시를 신속하게 재건축·리모델링하고, ‘3’은 1기와 2기를 포함해 3기 신도시까지 일자리와 주거, 교육 인프라를 먼저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고, ‘5’는 공공부지와 역세권에서 공공에 활용할 수 있는 땅을 이용해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50% 반값아파트(약 20만호)를 공급해 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생애 첫 주택 구입 시 취득세 면제, 장기 보유 1주택자 종부세 폐지 등 부동산 세제 개혁도 추진하기로 했다.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해제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당선인은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선정은 서울의 과열 파장을 경기도와 함께 묶은 조치로 역설적으로 경기도민에게까지 피해를 끼치는 족쇄가 된다”며 “합리적인 재조정으로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김동연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야당 도지사에 대한 새 정부의 비협조를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국회의 경우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고, 예산은 국회가 최종적으로 처리하게 돼 있다”고 강조해왔다.

특히 김 당선자가 내놓은 1기신도시 신속 재건축 계획이 원희룡호의 속도조절 방침과 벌일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나갈 지가 관전포인트가 되고있다. 당초 국민의힘은 대선 공약으로 1기신도시에 대해 특별법을 만들어 용적률 등 완화를 통해 재건축을 해 10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공약한 바 있지만 윤 대통령 당선 후 속도조절론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는 오히려 김동연 당선자의 주요 공약이 돼있는 상황이어서 향후 추진경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 집값급락 세종·제주 지자체장 '손바뀜'…부동산 민심 '경고신호'(News1)

 

집값급락 세종·제주 지자체장 '손바뀜'…부동산 민심 '경고신호'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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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지방자치단체장 자리를 휩쓴 가운데 9곳의 광역단체장의 여야가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제주 등 집값의 변동이 상대적으로 큰 지역에서 여야 관계없이 권력이 교체되며 '부동산 민심'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17개 광역단체장 중 여당인 국민의힘이 12석,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5석을 얻었다. 이중 인천·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경남은 야당에서 여당으로, 제주는 여당에서 야당으로 권력이 교체됐다. 눈여겨볼 점은 집값 변동이 심했던 지역은 모두 지자체장이 '손바뀜'했다는 사실이다.

한국부동산원의 5월 5주(5월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0.13%)은 매물적체의 영향이 계속되고 거래 활동이 위축되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종시는 2년 전인 2020년에 한 해 동안 44.93%가 오르며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나 대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기대감이 사라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올해와 2021년의 매매가격 변동률을 비교하면 Δ세종(2.87→-3.72) Δ제주(7.73→1.05) Δ인천(9.62→-0.24) Δ대전(7.75→-1.07) 등 큰 폭의 변동률을 보였다. 해당 지역은 모두 여야가 교체된 광역자치단체다.

이에 각 지역에서는 집값 하락을 선거 쟁점으로 활용하는 모습도 다수 보였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대해 인천의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집값 논쟁'이 이어진 바 았다.

경기도의 경우 여야 후보 모두 1기 신도시를 포함한 재개발·재건축 관련 공약을 내걸었다. 특별법 제정, 용적률 500% 이상 상향, 재건축 안전진단 1·2차 통합 심의 등 부동산 공약이 주가 됐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결국 부동산 민심이 선거의 향방을 갈랐다고 평가했다. 재산가치에 민감한 유권자들이 집값 경착륙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미다.
그림출처 : 최수아 디자이너,김초희 디자이너

 

6. 러, 디폴트 초읽기...CDDC "러, 이자 일부 상환 실패했다"(파이낸셜뉴스)

 

러, 디폴트 초읽기...CDDC "러, 이자 일부 상환 실패했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1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신용파생상품결정위원회(CDDC)는 이날 러시아가 이자 일부 상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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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1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신용파생상품결정위원회(CDDC)는 이날 러시아가 이자 일부 상환에 실패했다고 판정했다.

러시아는 4월 4일이 만기인 채권 지급을 제 때 하지 못하다가 지난달 한 달 유예기간이 끝나기 직전 원리금을 지급해 디폴트를 피했다. 그러나 CDDC에 따르면 러시아는 유예기간 한 달 동안의 이자 190만 달러를 갚지 않았다.

이에따라 러시아가 채권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보험의 일종인 신용디폴트스와프(CDS) 계약이 실행될 수 있게 됐다고 CDDC는 판단했다. CDDC는 파생상품 중개인들과 투자자들로 구성되는 패널로 CDS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CDDC 결정으로 러시아 CDS를 소유한 이들은 계약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러시아 국채 경매에서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느냐에 따라 보상 액수가 달라진다.

JP모간에 따르면 현재 결제가 이뤄져야 할 CDS 규모는 지난달 현재 약 25억달러 수준이다.

세계 최대 채권펀드 가운데 하나인 미국 핌코도 러시아 CDS를 보유한 투자자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말 현재 최소 10억달러 규모를 보유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그렇다고 당장 러시아가 디폴트한 것은 아니다. 이날 이자상환 실패 결정이 소규모 지연 이자에 대한 판단이었던데다 러시아가 이미 4월 마감인 채권 원금은 갚은 상태라 이날 CDDC 판정이 곧 러시아의 디폴트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CDDC 판정에 따라 대부분 투자자들은 러시아가 사실상 디폴트로 가고 있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 특히 지난주 미국이 러시아 채권 원리금 상환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한 제재 면제를 끝낸 터라 러시아의 디폴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러시아 디폴트가 확정되면 러시아가 발행한 달러, 또는 유로 표시 채권 380억달러에 대해 투자자들이 즉각 지급결의를 요구하고 투자금 상환을 위한 법적 행동에 나설 수 있다. 러시아의 공식 디폴트는 지난주 마감한 2개 이자 지급에 대한 유예기간이 끝나는 오는 26일이 될 전망이다.

 

7. 월가 황제의 강력 경고…"최악 허리케인 올 수 있다"(이데일리)

 

월가 황제의 강력 경고…"최악 허리케인 올 수 있다"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최악의 경제 충격이 닥칠 수 있음을 강하게 경고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 (사진=AFP 제공)다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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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의 경고
"샌디 같은 허리케인 올지 아무도 몰라"
"이런 큰 규모 양적긴축 해본 적 없다"
"전쟁 탓 국제유가 175달러 오를 수도"



‘월가의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최악의 경제 충격이 닥칠 수 있음을 강하게 경고
했다. 다이먼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금융 컨퍼런스에서 “이전에 경제에 먹구름(storm clouds)이 있다고 말했지만 이제는 바꿀 것”이라며 “그것은 허리케인(hurricane)”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서는 상태가 양호해 보이지만 그 허리케인이 규모가 작을지, 아니면 샌디와 같은 초대형 폭풍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샌디는 지난 2012년 당시 뉴욕을 비롯한 미국 동부 지역에 상륙해 엄청난 피해를 안긴 허리케인이다. 그는 투자자들을 향해 “스스로 각오를 다져야 한다”며 “JP모건은 매우 보수적으로 (경제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먼이 가장 걱정하는 건 연방준비제도(Fed)의 전례 없는 긴축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다.

그는 6월부터 시작하는 연준의 양적긴축(QT)을 두고 “우리는 이런 규모의 QT를 해본 적이 없다”며 “여러분은 역사책에 나올 법한 무엇인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이번 QT를 통해 월 950억달러(국채 600억달러+주택저당증권 350억달러) 규모로 대차대조표상 자산을 줄이기로 했다. 이로 인한 경제 충격파는 더 클 수 있다는 게 다이먼의 우려다.

다이먼은 “(팬데믹 이후 지속한) 양적완화(QE)는 많은 역효과를 냈다”며 “유동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중앙은행들은 지금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유럽 분쟁으로 원유 가격이 오를 것”이라며 “배럴당 150달러 혹은 175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배럴당 110달러대에서 추가로 최대 60달러 이상 급등할 수 있다는 의미다.

 

8. "이제 하늘길 열렸는데"…'원숭이두창' 등장으로 항공업계 긴장(이투데이)

 

"이제 하늘길 열렸는데"…'원숭이두창' 등장으로 항공업계 긴장

▲정부가 내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를 발표한 29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마스크를 쓴 탑승객들로로 붐비고 있다. 다만 50인 이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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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감염병 등장으로 항공업계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향후 국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코로나19 때와 같이 하늘길이 막힐 수도 있어서다. 항공업계에서는 아직 정부 지침이 떨어지지 않은 이상 특별한 움직임은 없지만 업계 특성상 감염병에 민감한 만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31일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발령했다. 또 관련 대책반을 가동하고,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했다. 감염병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관심’은 해외 신종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 시’ 발령하는 조치다.

질병청은 “현재 31개국에서 확진자 473명, 의심자 136명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고, 5월 이후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치사율은 변종에 따라 1∼10% 수준인 전파력을 가진 감염병인 만큼 항공업계가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직 국내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없지만 향후 해외 여행객이 꾸준히 늘어나면 감염병 노출 위험성은 높아진다. 만약 국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방역당국은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상향조정 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일부 해외 운항이 불가할 수도 있다.

항공업계는 해외 여행을 위한 코로나 검사 절차 간소화로 올여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입국자 대상 방역 규제는 지난달 23일부터 입국 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했고 이달부터는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기간이 ‘1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입국 6~7일 차 RAT는 ‘권고’로 바뀌었다. 입국 전후 진단 규제 완화로 2년 만에 올여름 해외여행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고 항공사들이 앞다퉈 국제선 일부 노선 재개나 국제선 증편을 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국제선 관련 항공 정책이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될 예정이어서 해외 여행객 수요도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항공업계는 원숭이두창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자칫 찬물을 끼얹을지도 모른다고 우려한다. 또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국내 재확산 가능성도 있어 항공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9. 뉴욕증시,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세…테슬라 2.36%↓·애플 0.09%↑(더팩트)

 

뉴욕증시,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세…테슬라 2.36%↓·애플 0.09%↑

S&P 500 0.75%↓, 다우 0.5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89포인트(0.54%) 하락한 3만2813.23에 거래를 마쳤다. /AP.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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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물가 상승세와 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0.54%(176.89포인트) 하락한 3만2813.2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5%(30.92포인트) 떨어진 4101.23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86.93포인트) 밀린 1만1994.4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 구성 11개 종목 중 에너지(1.76%)를 제외한 10업종 관련주가 모두 내렸다. 금융(-1.67%)과 보건(-.42%), 필수 소비재(-1.31%), 부동산(-1.1%), 자소재(-1.03%) 관련주가 1% 이상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JP모건체이스가 1.76%,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43% 각각 내렸다. 델타 항공(-5.16%)과 유나이티드 항공(-1.53%) 등 여행주도 하락했다.

전기차 종목도 줄줄이 하락했다. 테슬라는 2.36%(17.89달러) 내린 740.37달러를, '제2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리비안자동차는 3.66%(1.15달러) 내린 30.25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1위 애플은 0.09%(0.13달러) 내린 148.71달러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총 2위 마이크로소프트(MS)는 0.20%(0.55달러) 오른 272.4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메타플랫폼(페이스북)은 2.58% 떨어졌지만 글모기업 알파벳은 0.11%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를 주시했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이르러 둔화하고 있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고용시장이 타이트해 긴축 강도가 약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각종 보고서와 부진한 지표 탓에 경제 성장에 대한 염려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날 공개한 경기 평가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대다수 지역은 '약간 혹은 완만하게(slight or modest)' 성장했으며, 4개 지역은 '보통(moderate)의' 성장세를 보였다.

Fed 담당 지역이 총 12개인 점을 고려할 때 이전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경제활동이 '보통의' 속도로 확장했다는 표현에서 경기 평가를 하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4개 지역은 직전 대비 성장 속도가 둔화했다고 명시했다.

이날 발표된 4월 채용공고는 전달보다 감소했으나 여전히 1000만 건을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채용공고는 1140만 건으로 3월보다 45만5000 건 줄었다. 자발적 퇴직 비율은 440만 명, 해고는 120만 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S&P글로벌이 집계하는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7.0으로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월치인 59.2보다 하락했으며, 예비치인 57.5보다도 낮았다. 다만 지수가 여전히 50을 웃돌아 경기가 확장 국면임을 확인했다.

 

10. 코스피 2658.99p, 하락(▼26.91p, -1.00%)마감. 개인 +7928억, 외국인 -880억, 기관 -7481억(이투데이)

 

[시황_장마감] 코스피 2658.99p, 하락(▼26.91p, -1.00%)마감. 개인 +7928억, 외국인 -880억, 기관 -7481억

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인해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채 마감했다.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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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인해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채 마감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1포인트(-1.00%) 하락한 2658.99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장을 마쳤다. 개인은 7928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880억 원을, 기관은 7481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 현황은 섬유·의복(+0.41%)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기계(+0.35%) 철강및금속(+0.06%)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업(-1.06%) 운수창고(-1.03%)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그 밖에도 유통업(+0.04%) 서비스업(+0.04%)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건설업(-0.81%) 전기·전자(-0.61%) 금융업(-0.59%)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방위산업(+1.60%), PCB생산(+1.44%), 원자력발전(+1.11%), 전선(+1.07%), 주류(+0.69%)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엔터테인먼트(-2.07%), 백화점(-1.75%), 게임(-1.56%), 타이어(-1.55%), 국내상장 중국기업(-1.30%) 관련주 테마는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1.04% 내린 6만6700원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2개 종목이 상승했다.

NAVER가 0.69% 오른 29만원을 기록했으며, SK(+0.60%)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KB금융(-3.64%), LG화학(-2.56%), 카카오뱅크(-1.97%)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제일파마홀딩스(+26.69%), 제일약품(+14.75%), 한창(+9.09%)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에어부산(-13.89%), 진양화학(-11.55%), 일양약품우(-9.74%) 등은 하락했다. 녹십자홀딩스2우(+29.9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318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531개다. 8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포인트(-0.25%) 하락한 891.14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160억 원을 매수 했으며 기관은 516억 원을, 외국인은 55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금융(+0.94%)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사업서비스(+0.48%) IT H/W(+0.38%)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오락·문화(-1.34%) 기타서비스(-1.25%)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 밖에도 제조(+0.21%) 유통(+0.17%) 교육서비스(+0.11%)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숙박·음식(-0.75%) 운송(-0.55%) 전기·가스·수도(-0.40%)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중 방위산업(+1.60%), PCB생산(+1.44%), 원자력발전(+1.11%), 전선(+1.07%), 주류(+0.69%)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엔터테인먼트(-2.07%), 백화점(-1.75%), 게임(-1.56%), 타이어(-1.55%), 국내상장 중국기업(-1.30%)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상승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2.21% 오른 7만8700원에 마감했으며, LX세미콘(+1.66%), 리노공업(+1.41%)이 상승한 반면 위메이드(-5.04%), CJ ENM(-3.53%), JYP Ent.(-2.64%)는 하락 마감했다.

그 외에도 이녹스(+27.96%), 삼성머스트스팩5호(+24.94%), 휴림로봇(+24.8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루트로닉(-14.55%), 엠아이텍(-11.39%), 헝셩그룹(-9.81%) 등은 하락했다. 노터스(+30.00%), 삼성스팩4호(+29.8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609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38개다. 12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52원(+0.89%)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64원(-0.63%), 중국 위안화는 187원(+0.59%)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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