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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 경제 관련 뉴스기사 및 좋은 글 정리/2022

(2022.7.15) 부동산, 주식, 경제 관련 뉴스기사 및 좋은 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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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9명 몰렸던 땅에 5명 응찰…파리 날리는 부동산 경매(매일경제) 

 

129명 몰렸던 땅에 5명 응찰…파리 날리는 부동산 경매

2개월전 129명 몰린 토지 재경매 응찰자 고작 5명 아파트 매수심리 3년來 최저 "가격 낮춰도 문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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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전 129명 몰린 토지, 재경매 응찰자 고작 5명


지난 4월 129명이 응찰해 올해 상반기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대전 서구 변동 소재 도로 토지. 매수인의 대금 미납으로 최근 2개월 만에 재경매가 진행됐지만, 응찰자는 단 5명에 불과했다. 낙찰가격 역시 3개월 전 2억97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으로 50% 이상 뚝 떨어졌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한 단독주택은 지난 4월 21명이 참여해 4억6500만원에 낙찰됐지만, 대금 미납으로 재경매가 진행된 7월에는 8명이 응찰했고 낙찰가격은 2억원으로 낮아졌다.

경매 업계에서는 동일 물건이 수개월 만에 재경매 시 응찰자 수가 줄고 낙찰가격 또한 하락하는 것은 전형적인 하락장을 나타내는 신호로 보고 있다. 강은현 EH경매연구소 대표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경매 물건은 많아지지만 낙찰률은 떨어지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자는 일단 지켜보면서 자금을 준비하고 투자 시기를 고려하는 게 좋을 것이다. 자칫 어설프게 물건을 빨리 잡으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권고했다.

금리 인상이라는 대형 악재로 매매 시장은 물론 경매 시장도 급랭 조짐이 확산되고 있다. 낙찰률(경매건 대비 낙찰건 비율)이 하락하는 것은 물론 상반기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던 경매 물건 또한 다시 경매 물건으로 나오자 응찰자가 급감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15일 부동산 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경매 시장 낙찰률은 32.7%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38.4%) 대비 5.7%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작년 상반기 이후 2개 반기 연속 하락세다. 서울 경매 시장을 부문별로 보면 특히 올 상반기 주거시설 낙찰률이 31%로 작년 하반기(40.1%)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하락이 경매 시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뜻이다.

 

2. '50년 만기' 보금자리론·적격대출, 내달 1일 나온다(더팩트) 

 

'50년 만기' 보금자리론·적격대출, 내달 1일 나온다

주택금융공사 8월 출시…만 34세 이하 대상50년에 달하는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내달 1일 출시된다. /더팩트 DB[더팩트|한예주 기자] 50년에 달하는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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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50년 만기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은 주금공의 정책금융상품으로, 약정 만기까지 고정 금리로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50년 만기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은 만 34세 이하 또는 결혼 7년 이내 신혼가구인 경우 이용 가능하며, 원금균등방식이나 원리금균등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행 40년 만기 금리 수준으로 책정된다.

또 40년 만기 금리는 현재보다 0.02%포인트 인하된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예컨대 7월 기준 보금자리론 금리가 30년 만기 4.8%, 40년 만기 4.85%인데 8월부터는 △30년 4.8% △40년 4.83% △50년 4.85%가 적용된다는 뜻이다.

50년 만기 상품이 나오면서 3억 원을 대출한 고객은 40년 만기보다 원리금 상환부담이 연간 96만 원 줄어들 것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3. 전국 집값 2년10개월만에 하락 전환…아파트 하락폭 컸다(경향신문) 

 

전국 집값 2년10개월만에 하락 전환…아파트 하락폭 컸다

지난달 전국의 집값이 2년10개월만에 하락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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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종합(아파트, 연립·단독 포함)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1%하락했다. 전국적으로 월별 집값이 하락한 것은 2019년 8월(-0.05%) 이후 2년 10개월만으로, 전국의 집값이 2년10개월만에 하락전환했다.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 방침에도 고강도의 대출규제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한국은행의 빅스텝 단행으로 대출금리 인상 압박까지 가해지면서 매수세가 급격히 떨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아파트값이 0.16%하락한 가운데 수도권은 0.47%까지 떨어졌다. 전국 대비 수도권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것이다.

서울은 아파트값이 지난달 0.08% 하락하면서 지난 2월과 같은 하락률을 보였다. 지난 6개월간 서울의 아파트값은 0.25% 떨어졌다. 경기와 인천의 아파트값은 지난달 각각 0.16%, 0.23%하락하며 올해들어 월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두 지역의 1~6월 누적 하락률은 각각 0.56%, 0.61%를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값도 지난 5월(-0.01%)과 6월(-0.06%)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상반기 등락폭을 종합하면 0.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아파트값은 하방 압력이 강하지만, 연립주택과 단독주택 가격은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6월 전국 연립주택(빌라) 가격은 0.04% 상승해 전달(-0.02%) 대비 상승 전환했다.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월별 최고 상승률(0.24%)을 유지했다.

전세시장 역시 6월 여름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하락했다. 전국 주택 전셋값은 지난 5월 보합(0.00%)에서 지난달 -0.02%로 돌아섰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올해 들어 하락했다.

지난 2년간 큰 폭으로 상승한 아파트값과 전셋값 모두 하방요인 영향을 받으며 조정기에 들어선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2월부터 5개월 연속(-0.04%→-0.08%→-0.03%→-0.05%→-0.08%)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들어 6개월 내내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반기 누적 하락률 0.64%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의 6월 전셋값이 올해 들어 최고 하락률(-0.49%)을 기록하며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1.95% 하락했다. 특히 이 기간 연수구의 아파트 전셋값은 6.16%까지 하락했다. 이는 부동산원이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래 상반기 기준으로 자치구 내 최고 하락률이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5월(-0.02%)과 6월(-0.05%)에 연이어 하락했으나, 상반기 전체적으로는 0.19% 상승했다.

대구 중구(-9.20%)와 달서구(-7.47%)의 아파트 전셋값은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세종시(-7.39%)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동산원은 “세종은 매물 적체가 지속되면서 전세 시장에 영향을 끼쳤고, 대구는 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이 있는 중·달서구 위주로 전셋값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4.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2330선 회복…0.37%↑(EBN)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2330선 회복…0.37%↑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선택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분위기가 엇갈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이어진 코스피는 상승한 반면 매도가 이어진 코스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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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매도세가 거세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선택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분위기가 엇갈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이어진 코스피는 상승한 반면 매도가 이어진 코스닥은 하락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8.66p(0.37%) 상승한 2330.9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80p(0.55%) 높은 2335.12에 개장했다가 하락 전환해 장중 2293.49까지 떨어졌다. 오후 들어 2330선에서 공방을 벌이던 코스피는 장 막판 반등하며 233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0억원, 262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634억원 어치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두각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00%, 삼성전자는 4.35%나 상승했다. 이어 삼성전자우(2.24%), 삼성SDI(1.29%), 현대차(0.55%), 기아(0.38%), LG에너지솔루션(0.13%) 순으로 상승했다.

LG화학(-3.40%), 네이버(-1.07%), 삼성바이오로직스(-0.97%)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3.17%), 섬유의복(1.63%), 제조업(1.22%)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운수창고업(-2.30%), 통신업(-1.75%), 화학(-1.7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69p(0.48%) 떨어진 762.39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193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4억원, 732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7조2473억원, 6조410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0원 오른 1326.1원에 마감했다. 

 

5. [해외시황] 뉴욕증시, 물가 상승률 우려 '하락'…다우 0.4%↓(프라임경제) 

 

[해외시황] 뉴욕증시, 물가 상승률 우려 '하락'…다우 0.4%↓

[프라임경제] 뉴욕증시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에 대한 우려 영향으로 하락했다.1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대비 142.62p(-0.46%) 하락한 3만630.17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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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대비 142.62p(-0.46%) 하락한 3만630.1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40p(-0.3%) 내린 3790.3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3.6p(0.03%) 오른 1만1251.1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생산자 물가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을 주목했다.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석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

미 노동부는 6월 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전월 기록한 10.9% 상승보다 높은 것으로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에 전이될 위험이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지표 중 하나다.

전날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도매 물가마저 11%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이 고강도 긴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준 내 매파(통화 긴축 선호) 성향의 위원들이 7월 0.75%p 금리 인상에 무게를 두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분위기는 다소 진정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52달러(-0.54%) 하락한 배럴당 95.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47달러(-0.47%) 내린 배럴당 99.1달러로 마감했다.

파리 증시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1.41% 하락한 5915.41,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는 1.86% 밀린 1만2519.66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전장대비 1.63% 떨어진 7039.81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장대비 1.66% 내린 3396.61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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