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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송사무장의 부자되기 클래스

(클래스101) 송사무장의 부자되기 클래스 3-1.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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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벗어나 부자의 길로 탈출하는 송사무장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월세 수익 300만 원 만들기, 남의 일 같으신가요? 저는 평소 부자가 되는 첫 단계를 노동 없이 매월 300만 원 이 들어오도록 세팅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월급 이외로 매월 300만 원 정도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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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눈을 굴려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먹만한 눈뭉치였는데 내려갈수록 점점 커지면서 바위만큼 커지더니 급기야는 집채만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스노우볼 효과'라고 합니다. 작은 눈뭉치가 큰 눈뭉치가 되는 것처럼 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노동소득(급여 등)을 착실하게 모아 일정 금액의 종잣돈을 만들고, 이것을 불려 나가면 점점 커지고 그러다 보면 부자가 된다는 것. 점점 커지는 눈뭉치처럼 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출처 : https:brunch.co.kr/@jhwhjn/15

때문에 처음에는 종잣돈을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돈을 불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내 종잣돈을 차츰차츰 불려나가게 되면 그 종잣돈은 두 배, 세 배, 다섯 배, 열 배까지 커기제 됩니다. 한두 푼을 모아 저축해서 늘려나가근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송사무장님이 제시하는 큰 그림은 <종잣돈 불리기 → 월세 300만원 만들기 → 월세 500만원 만들기> 입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투자금으로는 3천만 원 정도이며, 일단 그 돈이 없다면 그 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을 하여 종잣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아파트, 빌라 등을 매입하여 수리한 후 리모델링을 하여 임대(월세) 세팅을 하면 월세를 받을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시세차익을 달성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1가구 1주택의 경우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가장 최소 자금으로 비과세 혜택을 누리면서 월세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1억 원 미만의 돈을 2~3억 원 정도까지 불리는 투자를 실시한 후에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을 모아야 합니다. 점차적으로 월세를 받다 보면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고 그 과정 속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주거용 건물 뿐만이 아니라 상가 등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상가의 경우 '똘똘한 물건'일 경우 한 채에서 100만원 이상의 월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분야도 공부를 하여 돈을 투자할 경우 시세차익을 통해 목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살다 보니 돈 있는 사람은 더욱 더 큰 돈을 벌게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물가 상승, 자산가치 상승 등으로 더욱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투자를 하고 싶어도 최소한의 종잣돈이 없으면 투자하기 어렵고, 돈이 있어도 그것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면(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가난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 속에서 투자 공부를 함으로써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라는 것을 송사무장님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쉬운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주거용 부동산에서 시작하여 상가, 재건축, 재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내 종잣돈을 열 배, 스무 배 불려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프로세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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