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송사무장의 부자되기 클래스 2-3. 원칙 :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평범한 삶을 벗어나 부자의 길로 탈출하는 송사무장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누구는 부자이고 누구는 부자가 아닌 이유를 단 하나 뽑자면 바로 '생각'입니다.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면 보통 사람으로 사는 것이고, 부자들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면 부자가 됩니다. 때문에 항상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하고 따라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성공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결국 긍정적 사고(된다고 확신하는 것)를 가진 성실한(포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부자는 단기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중장기 계획(2년~5년)을 세웁니다. 단기로 했을 때는 능력이 좋아도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어 나가며 중장기 계획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부자가 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1만 시간을 반복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어떤 일이든 오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론가로서 알아야 하는가? Vs 투자자로서 알아야 하는가?' 입니다. 이론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투자자로서 꼭 필요한 지식만을 습득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유치권이나 지상권 등과 같은 복잡한 내용들의 경우도 단순히 법률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을 찾아서 습득해야 합니다. 시험을 보기 위해, 학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자로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많이 안다고 많이 버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하는 목적을 정확히 알고 활용할 수 있는 것만 명확하게 알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대중들과 항상 반대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투자에서는 특히 다수가 맞다고 하는 방향에서 떨어져 있는 자세(역발상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위기 당시 대중들과 반대로 행동한 사람들은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이 움직이는 방향의 반대편에 항상 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람과의 인연(인맥)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을 더하기 위해서라도, 나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무엇인가를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사람이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여 고객의 욕구를 고객의 입장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송사무장님의 일화 중 하나가 어린이축구교실 운영입니다. 단순히 어린이들의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수출신을 고용했지만, 축구 실력이 목적이 아닌 친구들과 즐겁게 뛰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학부모의 욕구라는 것을 깨닫고 어린이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직원을 고용한 결과 큰 성공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할 때도 조명 하나하나, 포인트 하나하나에 '여심'을 잡고자 노력한 결과 전세, 월세 등에서도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이를 통해 송사무장님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라 고객, 상대방 마음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송사무장님은 부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시하고 행동하라고 합니다.

 

1.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2. 중장기 계획 세우기
3. 투자자로서 학습하기 
4. 대중의 반대편에서 생각하기
5. 인맥 소중히 여기기 
6.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과연 나는 지금까지 몇 개나 행동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