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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송사무장의 부자되기 클래스

(클래스101) 송사무장의 부자되기 클래스 1-3. 돈을 일하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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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벗어나 부자의 길로 탈출하는 송사무장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월세 수익 300만 원 만들기, 남의 일 같으신가요? 저는 평소 부자가 되는 첫 단계를 노동 없이 매월 300만 원 이 들어오도록 세팅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월급 이외로 매월 300만 원 정도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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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무장님은 '사장 마인드'를 강조하십니다. 때문에 직장에 근무해도 직장인이 아닌 마치 사장처럼 생각하고 일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월급을 받고 수익을 냈을 때 돈 모으는 단계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저축만 하는 반면 사장은, 부자는 돈이 생길 때마다 돈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항상 돈에게 일을 시켜서 돈이 돈을 벌어들여 오게 하는 것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부자와 보통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돈에게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끊임없이 돈에게 일을 시키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노동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매월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일단 돈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레버리지’라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내 자본(1천만 원, 3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 이하)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부동산은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임차인의 보증금을 활용하거나 금융기관의 대출을 이용해야 하며 이를 통해 매월 현금흐름(월세)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레버리지를 알고 활용한다면 충분히 돈을 벌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송사무장님은 다가구 주택과 상가 등을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매입한 후 적은 돈으로 엄청난 수익을 달성했던 사례를 실제로 보여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었고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모아서 수익을 창출해 줄 수 있는 부동산을 골라낼 수 있는 능력만 갖추면 됩니다. 송사무장님은 해당 챕터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로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종잣돈이 필요하며, 그 종잣돈을 모으는 기간 동안 공부를 해서 그런 부동산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공부를 통해 그러한 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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