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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0.08% 하락…전셋값도 떨어져(Newsis)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0.08% 하락...전셋값도 떨어져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전방위적인 규제 완화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 모두 약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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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인 규제 완화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 모두 약세를 지속했다. 서울은 대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가 이어지고 있고, 1기 신도시는 지난주 약보합 수준을 보였던 산본, 일산, 중동 등의 구축단지 중심으로 하락 폭이 확대됐다.
24일 부동산R114 수도권 아파트 시황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하락했다. 재건축이 0.07% 내렸고, 일반 아파트는 0.08%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강북(-0.25%) ▲동대문(-0.25%) ▲구로(-0.19%) ▲강남(-0.17%) ▲서대문(-0.17%) ▲금천(-0.15%) ▲강서(-0.12%) ▲강동(-0.11%) ▲양천(-0.10%) ▲용산(-0.06%) 순으로 떨어졌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변동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산본(-0.25%) ▲일산(-0.16%) ▲중동(-0.13%) ▲광교(-0.13%) ▲분당(-0.09%) ▲판교(-0.06%) ▲동탄(-0.04%) ▲평촌(-0.01%) 등이 하락했다.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10%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군포(-0.35%) ▲수원(-0.22%) ▲고양(-0.21%) ▲화성(-0.16%) ▲인천(-0.13%) ▲시흥(-0.12%) ▲부천(-0.11%) ▲용인(-0.11%)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이달 입주 물량 여파와 하락 조정된 금액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면서 낙폭을 키웠다. 서울과 신도시는 0.16%씩 떨어졌고, 경기·인천이 0.14% 하락했다.
부동산R1114 백새롬 책임연구원은 "2021년 8월 이후 1년 5개월간 이어진 기준금리 인상이 멈췄지만, 여전히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고 고물가,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 등 시장 불안 요인이 산재한 만큼 추세 전환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2. 일부 급매물 소화…아파트 경매 다시 '꿈틀'(세계일보)
일부 급매물 소화…아파트 경매 다시 ‘꿈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 이날 입찰에 부쳐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37.24㎡(54층) 아파트는 감정가(29억7천만원)보다 1억1천100만원 높은 30억8천100만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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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률 50% 넘고 신건 거래도
일부 낙찰가, 감정가 웃돌거나 육박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 이날 입찰에 부쳐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37.24㎡(54층) 아파트는 감정가(29억7천만원)보다 1억1천100만원 높은 30억8천100만원에 낙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번도 유찰된 적 없는 첫번째 경매에서 1명이 응찰해 감정가의 103.7%에 고가 낙찰된 것이다.
경매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집값 하락으로 일반 거래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유찰 이력이 없는 신건이 첫 경매에서 감정가보다 높은 금액에 낙찰된 것은 흔치 않다"고 말했다.
최근 법원 경매 시장에서 고가 아파트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다시 상승세다. 지난해 말부터 강남권을 중심으로 일반 거래시장의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고 일부 상승 거래도 늘어나면서 경매 시장에서도 고가 아파트의 매각 가격이 높아진 것이다.
23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감정가 20억원 이상의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해 12월 79.2%에서 올해 1월 86.8%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체 평균 낙찰가율이 지난해 12월 76.5%, 올해 1월 78.7%인 것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다.
진행건수 대비 낙찰건수를 나타내는 낙찰률(매각률)도 지난해 12월 30.8%에서 올해 1월 52.9%로 상승했다. 지난 한 달 17건이 경매에 부쳐져 절반이 넘는 9건이 낙찰됐다. 이 기간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률이 작년 12월 17.9%, 올해 1월 44.0%인 것보다 크게 높다.
고가 아파트는 원래 경매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비싼 아파트를 주변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집값 하락세가 본격화하고, '급급매' 거래가 지속되면서 경매시장에서 고가 아파트의 인기도 시들해졌다. 지난해 11월 감정가 20억원 이상 아파트의 낙찰률은 13.0%에 그쳤다.
그러다 최근 강남권의 급매물이 감소하고 일부 거래가도 오르면서 고가 아파트 경매에 응찰자들이 다시 몰리고 있다.
지지옥션 이주현 선임연구원은 "낙찰가율이 감정가보다 높거나 근접하게 매각된 것들은 대부분 감정평가가 1∼2년 전에 이뤄졌거나 1회 이상 유찰돼, 감정가 또는 최저가가 주변 시세나 실거래가보다 낮은 편"이라며 "최근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대출이 가능해지면서 고가 아파트 응찰자도 늘어난 분위기"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된 타워팰리스 전용 137.24㎡ 54층의 경우 지난달 이보다 층수가 낮은 13층이 매매시장에서 33억원에 거래돼 낙찰가(30억8천100만원)보다 높다.
지난 15일 입찰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 144㎡는 앞서 한 차례 유찰돼 감정가(49억원)의 80%인 39억2천만원에서 2회차 경매가 시작돼 감정가의 94.1%인 46억1천만원에 낙찰됐다. 모두 8명이 경쟁해 현재 일반 시세(46억∼48억원)와 같거나 다소 낮은 수준에 주인을 찾았다.
3. 한달 만에 24% 낮아진 이익 전망치···"바닥 찍었다" 기대감도 '솔솔'(서울경제)
한달 만에 24% 낮아진 이익 전망치…“바닥 찍었다' 기대감도 ‘솔솔’
국내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 만에 40% 이상 낮아졌다. 경기 둔화로 지난해 4분기 이익이 급감하자 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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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전망 3개월 전보다 41.8%↓
4분기 실적 악화에 1분기 눈높이도 낮아져
반도체·가전 등 제조업체 재고 정상화 조짐
2분기 영업익 1분기보다 33% 증가 전망
증시 영향도 제한적…“경기 회복까지 선반영”
국내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 만에 40% 이상 낮아졌다. 경기 둔화로 지난해 4분기 이익이 급감하자 올 1분기 이익에 대한 눈높이도 덩달아 낮아진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최악은 지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제조업 전반에서 가동률이 올라가고 재고 소진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2분기 이익도 1분기보다 33% 늘 것으로 예상됐다. 증시 역시 침체를 지나 경기회복 상황까지 반영하는 추세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24일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추정치가 있는 상장사 69곳의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총 14조 3098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말(24조 6016억 원)보다 41.8% 줄어들었다. 1월 전망치(19조 6억 원)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눈높이가 24.7% 낮아졌다. 지난해 1분기 이들 기업의 실제 합산 영업이익은 37조 455억 원이었다.
증권 전문가들은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한 것이 올 1분기 전망치를 크게 낮춘 이유로 본다. 다만 1분기가 ‘바닥’이라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우선 주요 제조 업체의 재고 규모가 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이다. LG전자(066570)가 대표적이다. LG전자의 재고자산 회전 일수는 2021년 말 8.02주에서 지난해 3분기 말 8.99주까지 증가했다. 증권가는 LG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TV·정보기술(IT) 부문의 지난해 4분기 재고 회전 일수를 6~7주로 낮추면서 정상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보고 있다. 재고자산 회전 일수는 기업의 수중에 재고가 얼마나 머물러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고가 쌓여간다는 것을 뜻한다.
조병준 신한자산운용 주식투자운용본부장은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 가동률이 올라간다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는 데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더라도 전방 재고가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점차 줄어든다는 조짐이 보이는 중”이라며 “지난해에 물가 상승을 반영해 판매 가격을 올린 기업들이 많은 반면 원자재 가격은 안정화되는 등 벌써부터 수익성 개선 조짐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어 최악의 시기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업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는 점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코스피 상장사 184곳의 2분기 영업익 전망치는 1분기보다 33.1% 높은 26조 541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모두 19조 원 벽에 머물러왔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망치가 조정되는 3월 말 이후 증권사의 전망치는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올해 실적 전망이 현재 수준보다 악화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이미 주가는 최악의 경우가 반영됐다는 것이 증권가의 중론이다. 최근의 주가 회복세는 이미 침체를 지나 경기회복까지 선반영하고 있어 웬만한 충격으로는 하방 압력이 커지지 못한다는 말이다. 조 본부장은 “(증시에) 이차적인 위기가 오려면 재고 수준이 갑자기 확 늘거나 글로벌 신용 위기가 찾아와야 하는데 중국의 경기 부양 의지 등을 고려했을 때 현실화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4.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420선 하락 마감(아시아투데이)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2420선 하락 마감
코스피는 24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2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8포인트(0.63%) 내린 2423.61에 거래를 마쳤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23억원, 95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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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24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20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8포인트(0.63%) 내린 2423.6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23억원, 95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362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00원(-1.13%) 떨어진 6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SK하이닉스(-1.83%), 삼성바이오로직스(-0.76%), 삼성SDI(-0.15%), 현대차(-1.31%), 네이버(-2.58%) 등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40포인트(0.56%) 내린 778.8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9억원, 669억원어치를 팔았으며 개인은 홀로 161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0%), 에코프로(-0.21%), HLB(-4.96%), 카카오게임즈(-1.56%), 펄어비스(-2.07%) 등 대부분이 약세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7원 오른 1304.8원에 마감했다.
5. "메모리 반도체 시장 반등 빨라야 3분기"(한국경제)
"메모리 반도체 시장 반등 빨라야 3분기"
"메모리 반도체 시장 반등 빨라야 3분기" , 구교범 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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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시장 반등이 빨라야 올해 3분기에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수요 위축으로 재고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내려간 영향이다.
전방 수요 약세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락했다. 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의 수요공급량(B/G)은 각각 9%와 28% 감소할 전망이다.
수요 위축으로 메모리 가격 낙폭이 커질 전망이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30%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올투자증권은 1분기 D램 ASP(평균 판매단가)의 낙폭 추정치를 전분기 대비 22%에서 25%로 하향 조정했다.
앞으로 설비투자(CAPEX) 감소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SK하이닉스의 추정 설비투자 규모는 6조원으로, 지난해 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19조원 대비 5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산업도 단기간 투자 대비 수익(ROI)을 보여주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데이터센터향 수요도 위축돼 본격적인 투자는 내년부터 이뤄질 가능성 높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보유 재고 축소가 선행돼야 유의미한 투자 기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3분기부터 가격 하락세가 진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미 재고 소진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가 손익분기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추가 가격 하락 가능성은 작다는 이유에서다. 3분기에는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 업계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 확보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업계는 메모리 수요 반등 시 반도체 후공정 기업 하나마이크론과 SFA반도체의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마이크론과 SFA반도체는 반도체 패키징 기업이다. 두 업체는 작년 하반기 반도체 업계 불황으로 폭락한 후 올해 들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24일 오후 기준 하나마이크론은 지난달 2일 종가 대비 21%, SFA반도체는 16% 상승 거래 중이다.
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후공정 업체 실적은 가격 등락보다 물량 증감에 민감하다”며 “메모리 출하가 재개되면 하나마이크론과 SFA반도체가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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