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 침체기에도 강릉 분양시장 관심(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침체기에도 강릉 분양시장 관심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매수세 위축으로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장 상황에도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최근 강릉에서 분양한 교동 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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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매수세 위축으로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장 상황에도 여전히 선전하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릉에서 분양한 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의 경우 청약율 최고 20.7:1, 평균9.1:1로 1순위 마감되었고 곧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앞서 분양한 더리브퍼스티지 또한 주요타입이 중대형 평형이고 강릉에서 선호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평균3.74:1로 청약 1순위 마감되었고 현재 약 90%이상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부동산 침체기에도 강릉지역 분양시장이 선전하는 이유는 비규제지역, KTX등 우수한 교통환경,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선택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움츠리고 있지만 반대로 강릉의 공동주택 인허가는 여전히 활발히 진행중이다. 1월현재 주택사업승인 총22건으로 공사중 15곳(6,083세대), 미착공 6곳(2,055세대), 준공검사 1곳(238세대)등 총8,300세대에 이른다. 또 주택사업승인 신청업체는 9개단지(지역주택조합포함) 약3,700세대에 이르고 있다.
향후 시장의 금리안정과 정부의 대출규제완화, 세제완화, 공급정책 등이 맞물려 정책효과가 나타나면 오래지 않아 시장분위기가 바뀔것으로 보여 지금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尹정부 공공분양 '뉴:홈'에 1만명 넘게 몰렸다(아이뉴스24)
尹정부 공공분양 '뉴:홈'에 1만명 넘게 몰렸다
일반공급 경쟁률 28.3대 1…내달 30일 당첨자 우선 발표 윤석열 정부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28.3대 1을 기록했다. 접수 마감일인 지난 17일까지 일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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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28.3대 1을 기록했다. 접수 마감일인 지난 17일까지 일반공급 417가구에 1만1천800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이 34.8대 1, 일반형 12.1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때와 마찬가지로 시세보다 저렴하고 저금리 모기지 혜택을 받는 나눔형이 일반형보다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고양창릉이 46.2대 1로 양정역세권(16.6대 1)과 남양주진접2(12.1대 1)보다 높았다. 지역·평형별로는 고양창릉 84㎡가 82.4대 1로 가장 치열했다. 다음으로는 고양창릉 46㎡가 57.0대 1, 고양창릉 74㎡ 52.4대 1로 높았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한 최종 평균 경쟁률은 15.5대 1로 총 1천798가구에 2만7천153명이 접수했다. 최종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 17.4대 1, 일반형 6.2대 1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고양창릉이 23.7대 1, 양정역세권 7.4대 1, 남양주진접2 5.2대 1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연령별로는 2030세대가 70.9%를 차지하고, 청년특별공급이 특히 높은 경쟁률(36.5대 1)을 기록한 점을 미루어 볼 때 뉴:홈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내달 30일 당첨자를 우선 발표한다. 이후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당첨자를 확정한다.
3. 분양시장 침체 여파…유망 공공택지 줄줄이 '미분양'(브릿지경제)
분양시장 침체 여파… 유망 공공택지 줄줄이 ‘미분양’
분양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공택지 미분양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입찰 공고를 내고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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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공택지 미분양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입찰 공고를 내고 분양에 들어간 공동주택용지는 총 8개 필지다. 현재 이 중 2개 필지(인천 검단, 경북 칠곡 북삼지구 아파트 용지)만이 매각 완료됐다.
남양주 진접2 주상복합용지 2개 필지, 군포 대야미 주상복합용지, 구리 갈매역세권 및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 용지 등 수도권 유망 택지를 포함한 6개 필지 신청자가 없어 유찰됐다. 전체의 75%가 안 팔렸다는 의미다.
지난해까지 해도 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으로 민간택지의 경쟁력이 사라지면서 공공택지의 인기가 높았다. 실제로 지난해 LH의 미매각 공동주택용지는 총 32개 필지, 1조7000억원 규모로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기도 했다.
하지만 11월 이후로는 미매각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변했다. 집값이 떨어지고 분양성이 악화하면서 건설사들이 택지 매입을 꺼리는 것이다. 이 무렵 매각 공고된 17개 공동주택용지 중에서도 화성 동탄신도시, 부천 원종·평택 소사벌 등 6개 필지가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다.
집값은 떨어졌는데 LH의 땅값이 높다는 점도 미계약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인천 검단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2020년에 3.3㎡당 427만원에 공급됐는데 지난해 12월 분양된 공동주택용지는 분양가가 3.3㎡당 654만원으로 53%나 상승했다.
공동주택용지 미분양이 늘자 국토교통부와 LH에는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수도권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 조성을 통해 공급 확대 및 집값 안정을 꾀하겠다는 방침이었는데 택지가 팔리지 않으면 정책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LH는 지난 10일 건설회관에서 주택 건설사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 건설사들은 ▲토지리턴제 도입 ▲택지 전매제한 완화 ▲공공택지 대금 납입조건 완화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LH는 현재 추첨방식 공동주택 용지 분양 시 적용하는 ‘적격성 평가지표’를 개선해 분양 참여 업체 수를 늘리는 방안을 국토부와 협의 중인 모양새다.
4. 코스피, 2450선 회복…개인·기관 매수세로 강보합(아시아경제)
코스피, 2450선 회복…개인·기관 매수세로 강보합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인 2450선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가 이어진 가운데 강보합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91포인트(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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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인 2450선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가 이어진 가운데 강보합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91포인트(0.16%) 오른 2455.1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4포인트(0.08%) 오른 2453.25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946억원, 172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12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로 보였다. SK하이닉스(0.54%), 삼성바이오로직스(0.75%), 삼성전자우(0.18%), NAVER(1.62%)는 주가가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19%), 삼성SDI(-1.56%), LG화학(-3.19%), 현대차(-0.45%), 기아(-0.13%)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다수 연방준비제도 위원들 발언 등 연준 통화정책 스탠스를 재확인할 수 있는 주요 일정들이 예정됐다”며 “증시도 이를 경계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3.27포인트(1.71%) 오른 788.8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06포인트(0.27%) 오른 777.68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86억원, 72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52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스엠(-6.38%)을 제외하고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HLB(29.88%)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2.29%), 에코프로(7.03%), 카카오게임즈(3.96%), 펄어비스(3.46%), JYP Ent.(3.06%)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환율은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50원)보다 5.0원 내린 1294.5원에 거래를 종료하면서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5. "소맥 가격 오른다는데 주류주 한 번 사볼까?"…일제히 강세(매일경제)
코스피, 2450선 회복…개인·기관 매수세로 강보합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인 2450선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가 이어진 가운데 강보합 마감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91포인트(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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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주와 맥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소식에 20일 주류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류회사의 출고가 인상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제주맥주는 전일대비 8.49% 오른 1636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2.35%가 치솟기도 했다.
하이트진로(1.80%)와 하이트진로홀딩스(2.31%)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풍국주정(3.35%), 무학(2.84%), 국순당(1.27%), 보해양조(3.90%) 등 다른 업체들도 올랐다.
전일 소주와 맥주 등 주류 가격이 올해 또 인상될 것이라는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와 주류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세금은 지난해보다 리터(L)당 30.5원 올라 885.7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L당 20.8원 오른 것보다 세금 인상 폭이 더 커진 것이다.
통상 맥주 세금이 오르면 주류회사의 출고가도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맥주회사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주는 맥주처럼 주세가 인상된 것은 아니지만 원가 부담이 출고가 인상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류업체들은 지난해에도 소주와 맥주 출고가를 일제히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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