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피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시장의 천재 투자자들) Chapter 8. 주가매출액비율 개척자, 켄 피셔(케네스 피셔) 모두가 Per을 주목할 때 다른 곳을 바라보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지표는 증권시장에 큰 뉴스가 되었고, 그는 투자세계에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미국 300대 부자, 450억 달러의 자산 운용, 그리고 >포브스> 역사상 오랜 기간 칼럼을 집필하고 있는 칼럼리스트인 '켄 피셔(케네스 피셔)' 입니다. 주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들어본 적이 있는 가장 대중적인 지표인 Per, 심지어는 벤저민 그레이엄(링크 참조), 존 네프(링크 참조), 데이비드 드레먼(링크 참조), 그리고 피터 린치까지 Per에 주목하고 있을 때 케네스 피셔는 PSR(주가 매출액 비율)에 주목했습니다. 켄 피셔는 우량기업이라도 이익이 해마다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예를 들어 설비나 공장 등을 크게 투자한다고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